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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2.12.29 * 친노, 반노, 비노
  2. 2012.12.29 * 정의를 말하지 않는 나라
  3. 2012.12.24 * 당선 무효소송
  4. 2012.12.20 * 부정선거 폭로
  5. 2012.12.18 * 시민 감시단
  6. 2012.12.18 * 김용옥과 손수조
  7. 2012.12.10 * 투표가 길이다!

'친노, 반노, 비노의 본질은 학력차별과 튀는 놈 보기싫다.'는 거임.

 

 

저 10년 차 노무현 지지자 임.

그래서 2002년 대선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아주 똑똑히 기억함.

그중에서도 친노, 반노, 비노가 어떤 짓거리를 했는지도 뼈에 사무침.

 

많은 분이 지적하셨다시피 노무현에 대한 반감의 첫 번째는 그가 고졸이라는 데 있음. 

우리나라 정치인은 대개 법대 출신에 법조인이 많음. 그리고 이 집단 특성 자체가 철저하게 계급을 나누고 기수 따지고 연공서열 중요시함.

 

 

근데 노무현이라는 작자는, 그런 정치인들 입장에선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캐릭터임.

그래서 일단 마음에 안 드는데, 그러면 조용히 찌그러져 있거나, 시다바리나 했으면 좋겠는데 심지어 꼿꼿하기까지 하고 옳다고 생각하면 서열 무시하고 윗전에 바른 소리를 하는 데 주저함이 없음. 떨거지 주제에 나서는 게 몹시 심기 불편함.

그들이 사는 세계의 게임의 법칙을 파괴하는 자가 노무현임. 그래서 불편하고 짜증 남.

근데, 이 노무현이 대중들한텐 인기가 많음 (없는 사람들 도와주고 인간적으로 착하고 겸손하니) 이것도 질투함. 그러면서 동시에 아랫것들이랑 놀아나는 근본 없는 새끼라고 지들끼리 욕함.

 

국회의원들 새누리당부터 통진당까지 있지만, 출신학교 조사해보면 SKY가 절반이 훨씬 넘음.

정치적인 차이를 넘어 그들은 동문임. 자라면서 엘리트라 추앙받고 자랐고, 같은 문화의식을 가지고 살았음.

새누리나 민주당이나 카메라 앞에서 싸우고 뒤에서는 친하게 잘 지내는 경우 수없이 많음.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2~30년 전에 같은 캠퍼스에서 동아리 친구로 같은 과 선후배로 아는 사이들임. (간단하게 경기도지사 김문수랑 경기도 교육감 김상곤도 같은 서울대 경제학과 동기임. 나경원하고 원희룡도 같은 학번 같은 과 동기임. 서울 법대.)

 

그런데, 노무현은 그 연결고리가 없음. 솔직히 말해 왕따임.

그러면 이놈의 왕따 새끼가 끼어들려고 노력이나 하면 좋겠는데 그조차 안 함.

보통 지방 출신이나 성골 아닌 것들이 여기 들어오면 여기에 적응하려고 더 굽실거리는데 노무현은 그런 거 안 함.

촌스럽고 못난 걸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음. 그래서 어울리는 걸 격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상대를 안 함.

그래서 비주류로 냅뒀는데 2002년 국민경선 바람을 타고 덜컥 후보가 되어버린 거임.

자당 후보니 돕긴 해야 하지만, 진심으로 돕고 싶은 마음 따윈 없음.

사실 노무현 밑에 들어가는 건 무척 자존심 상함.

그래서 당시 민주당 대통령 후보실에는 소파나 의자 책상이 없는 빈 창고 같았음. 아무도 안 챙겨줌. 그게 그 민주당 넘들의 진심임.

그래서 노무현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거 갖다 줬음.

현직으로 따르는 국회의원은 천정배 딱 한 명 있었음.

 

그러다가 김대중 아들 비리 터지고 조중동은 옳다구나 씹어대고. 지방선거까지 말아 먹음.

노무현에게 주어진 권한은 없었는데 책임은 옴팡 뒤집어 쓰고 후보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내부에서 나옴. 그게 후단협. 반노의 시작임.  

이 인기 하락의 원인은 김대중 아들의 비리였는데, 책임은 노무현한테 지웠음. 지들이 해준 게 뭐 있다고. .

그리고 2002년 6월은 월드컵 빼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때임.

4강이라는 놀라운 성과로 국민적 자부심이 높아졌고, 전혀 한 것도 없는 정몽준이 그 자부심에 올라탔음.

때맞춰 옳다고나 민주당 놈들은 꼬운 노무현 밀어내고 민주당 후보로 정몽준을 모셔오자는 말이 돌기 시작함.

 

국민과 당원이 뽑은 후보를 버리고 지들 맘대로 재벌에게 가고 싶어했음.

왜냐하면, 노무현 밑에 들어가는 건 자존심 상하지만, 정몽준은 재벌임.

남자들의 인간관계에선 가장 먼저 서열을 정함. 형님인지 동생인지 친구인지 상사인지 그런 거 중요함.

그런 서열이 정리되지 않으면 그 자체가 불편함.

그리고 몽준이는 태어날 때부터 나랑 다른 레벨임. 서열상 나보다 위임. 전혀 꿇고 들어가는 데 자존심 상하지 않음.

이렇게 노무현이 흔들릴 때 도와주는 사람 아무도 없었음.

심지어 김근태도 노무현이 도와달라 했을 때 침묵했음.  

한국사회에서 가장 큰 기득권은 아무리 봐도 학벌임.

학벌과 그 학벌로 연결된 인맥임. 요즘은 국외대학 출신들이 많아 덜하지만 적어도 지금 정치권에 있는 사람의 연령에서는 그렇음.

 

그때, 유시민이 하던 일 때려치우고 노무현 돕기에 나섬.

그러면서 개혁국민정당이라는 당을 만듦. (얼마 전의 국민참여당, 진보정의당과 비슷하다고 보면 됨. 작지만 깨어 있고, 참여하는 시민이 당비 내는 정당. 스탠스는 민주당보단 왼쪽, 민노당보단 오른쪽)

막말로 노무현이 민주당에서 버려지면, 개혁당으로 와서 선거 출마하라고 하려고 만든 당이었음.

TV 대선광고 노무현의 눈물은 개혁정당 창당 발기인 대회 때 문성근 연설 듣다가 노통이 눈물 흘린 걸 찍은 거임.

그렇게 흔들리고 민주당 조직에서 아무도 안 도와주는 거 시민이 참여해서 떠받쳤음.  

불쌍해서, 나 같아서, 올바름을 추구하는 한 인간이 저렇게 말도 안 되는 걸로 공격받는 게 안타까워서 국민이 쉴드쳤음.

 

 

그 뒤에 기적적으로 단일화에서 이겼지만, 민주당 조직은 후보를 돕지 않았음.  

선거운동은 노사모랑, 개혁정당 당원들이 다 했음.

그때 내가 길거리에서 춤추고 플래카드 만들고 대학마다 강풀 만화 대자보 붙이고 문성근 강연 영상이랑 주요 자료들 모아서 공시디 구워서 지지자들이랑 나눠주는 일을 했음. 학교 안 가고 저 짓 하느라 돌아다니느라 학교를 아슬아슬하게 마쳤음.

노무현에 대한 노무현 지지자들의 적극성이 남다른 건, 내가 돕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사람을 도와서 내 힘으로 대통령을 만들었다. 라는 자부심 때문임. 게다가 그가 하는 게 옳기도 했음.

 

기적적인 노무현 당선과 내각 인선.

이럴 때 민주당 내 반노, 비노들은 너무 어정쩡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음.

한나라당으로 갈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여당에 자리 달라고 할 수도 없음. 달라고 한다고 줄 사람도 아니지만,

솔직히 대통령으로 인정하기 싫음. 아무리 봐도 나보다 잘난 게 하나도 없는 놈인데 운이 좋아 됐다고 생각함.

저깐 놈 아래에서 일하는 거 자존심 상함. 그래서 팔짱 끼고 기다림.

그러다가 당 내부에서 이런 세력갈등이 있었던 결과 40여 명이 탈당해서 열린우리당이 만들어짐.

노무현 탄핵까지 2003년 2월 25일부터 2004년 3월 12일까지 집권 1년간 여당은 40석에 불과했음.

그러다가 민주당이 먼저 발의해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나오고. 옳다고나 합세한 한나라당이 탄핵을 가결해 버림. 저 그 때 추미애 얼굴 못 잊음. 한화갑도 마찬가지임.

 

그런데 탄핵 역풍이 강력하게 일었음.

말했다시피,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 건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이고 시민임.

근데 어디다 대고 국민이 만든 대통령을 국회의원이 버릴 수가 있음? 그래서 광화문 시청 광장이 꼭 차도록 사람들이 모였고, 그게 그대로 탄핵 역풍이 됨. 한나라당 전통 지지자들은 그대로 뽑아줘서 120석 찾고, 민주당은 20석도 안 되어 원내 교섭단체도 못 만드는 처지로 전락해 버림.

이때 추미애는 민주당 당 대표로 삼보일배 코스프레를 함.

당연하게 이런 환경이었기 때문에 청와대 비서진이나 내각 사람들은 민주당 사람들보단 노무현과 함께 시민운동 하던 사람들 위주로 등용함.

그게 지금의 친노라 불리는 안희정, 이광재, 전해철, 양정철, 김경수, 문재인, 유시민임.

꼽아보면 10명도 안 됨.

이해찬이나 한명숙이 친노라 불리는 건 임기 내 총리를 했기 때문이지 특별한 인연이 있는 건 아님.

객관적으로 들여다 보면 참여정부는 국정운영에 실패한 게 아님.

공과는 모두 있지만, 과가 공보다 큰 정부라고 평가할 수 없음. 그럼에도 실패한 게 있다면, 검찰을 풀어준 것, 언론자유를 위해 조폭 언론을 통제하지 않은 탓에 언론이 <참여정부는 나쁘다.>라고 세뇌하는 것을 막지 못했음.

그래서 <친노라서 안 된다.>라고 쉽게 말하는 거임.

그러나 사실은 내가 생각하는 아래 것 밑에서 일하기 싫다가 진실임.

그러니 친노를 버리고는 민주당은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고 나는 확신함.

왜냐하면, 그 10명도 안 되는 노무현과 친한 의원들이 특별히 잘 나서가 아님.

친노는 의원이나 정치인이 아니라 2002~2012년을 살아온 깨어있고, 실천력 있는 국민이기 때문임.

게다가 사람의 감정적 원동력에서 슬픔의 힘은 생각보다 강함.

친노 국민은 노무현을 잃은 것에 대한 슬픔이 진하게 배어 있음. 이건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적 근원임과 동시에 그 실천적 국민들은 지적 수준으로나 열성도나 결코 버릴 수 없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

그걸 깨닫지 못하면 민주당에겐 실패밖에 없을 것임.

진 건 문재인 때문이 아님. 문재인 덕분에 48% 받은 거임.  

 

 

 

<진 건 선거부정과 부정개표 탓이다.> 

원본에 충실하느라 맞춤법과 문맥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최소한의 수정을 했음.

푼글: 1차 출처 미상, 2차 출처: 재욱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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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 무효소송

행위 2012.12.24 00:31

 

 

선거 및 당선무효소송 등에 관한 안내

 

 

 

1. 선거소송{공직선거법 제222조(선거소송) 근거}

가. 원고(제기자격) : 선거의 효력에 관하여 이의가 있는 선거인, 정당(후보자를 추천 정당), 후보자

나. 피고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다. 제기 장소 : 대법원

라. 제기 기한 : 2013. 1. 18 24:00까지

2. 당선소송{공직선거법 제223조(당선소송) 근거}

가. 원고(제기자격) : 당선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정당(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에 한한다), 후보자

나. 피고 :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국회의장

다. 제기 장소 : 대법원

라. 제기 기한 : 2013. 1. 19 24:00

3. 소송비용

가. 인지대 : 190만원

나. 송달료 : 원고인수 1인에 61,200원입니다.

4. 투표지등의 보존기간의 단축(공직선거관리규칙 제107조)

가. 선거소송이나 당선소송에 따른 소송이 제기 되지 않으면 그 제기기간 만료일부터 1월이후에,

나. 선거에 관한 쟁송이 종료된 때 그 확정판결 또는 결정의 통지를 받은 날부터 1월 이후에 해당 구․시․군위원회의 결정에 의해 폐기할 수 있다.

5. 투표지 재검증에 대해

투표지를 다시 프로그램에 보관된 자료와 확인을 하는 것인데 이것은 법원에 신청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가. 신청 및 절차 : 투표지 보존 신청하여 결정

나. 비용 : 개표구선관위당 350만원 정도(350만 *250선거구 = 8억7천5백만원)

다. 투표지 재검증은 반드시 선거 또는 당선 소송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따로는 못합니다.

※ 수검표라고 용어를 사용하는데 투표지 재검을 말하는 것 같아요. 공식명은 투표지 재검증입니다.

6. 제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참가신청 : 별도공지

7. 재선거 사유 : 무효사유가 인용되어 선거의 실시가 확정된 때 부터 60일 이내

8. 질문처

가. 메일 : hys23h36@hanmail.net, hys23h36@gmail.com

나. 카톡 : votekakao

다. 다음카페 : 선거소송인단 모임(http://cafe.daum.net/electioncase) 설치 중

9. 게시자 : 한영수

 

 2012:12:23 23:23:06

 

* 전 선관위 노조위원장 한영수 씨가 10년 너머 혼자 고군분투해온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부정선거 척결 노력이 18대 대통령 선거 결과와 맞물려 바람직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희망이 보입니다. 이런 분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사회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입니다. 엑셀 프로그램을 조작한 개표 상황(?)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른바 엑셀 대통령이란 거죠.

진실은 밝혀야 합니다. 새누리당이나 박근혜는 자신이 있다면 자기들이 발표한 48%의 주장에 주저함이 없이 응해야 합니다.

엑셀 조작에 의한 것이라면 뜻밖에 쉽게 돌려질 수 있습니다. 확인할 수 없는 소식통에 의하면 다음 주 화요일쯤 투표지를 소각한다는 말도 나돌던데, (하도 상식이 통하지 않는 동물들이라 그도 미덥지 않긴 합니다만,) 화약을 지고 불로 뛰어드는 그런 짓은 닭이나 쥐나 하지 않겠지요.  

정당한 개표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재검표가 아니라, 실질적인 개표를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더군요.

아래와 같은 주장도 여럿 보입니다

  

   01. 50대 먼저, 투표인 명부와 투표인 대조하는 작업

   02. 서울을 비롯한 몇 개 선거구를 샘플링하여 개표, 또는 재검표하여 이상이 발견되면 전국으로 확대하자.

   03. 아래 엑셀 자료와 대선 개표방송과 같은 시간대 서울만이라도 개표상황을 대조하자. 등~ 

   04. 만약에 부정선거라면 4.19혁명을 일으킨 3.15 부정선거보다 파급력이 클 것이다.

        개표조작에 의한 부정선거라면 그도 용서 못 할 터인데 5.16, 6.25 등의 숫자로 국민을 농락한 세력은 대가를 치를 것이다.

 

 아고라에 선거개표의혹에 관한 글과 링크한 관련 글은 여지없이 삭제하거나 주소 없음으로 표기되더군요.

* 아래 게시물 출처: d고장난 운명d

 

 

 

 

자! 1시간 동안 전자분리기는 뭐 했나

문:1,283 박:1,028 = 2,311표입니다.


전자분리기 1대가 1시간 동안 읽을 수 있는 갯수는

2(표)*60(1분)=120(표)

120(표)*60(분)=7,200(표)


1시간당 7,200표를 읽을 수 있는 분리기 1대가 2,311표 뿐이 못읽었다는 것입니다. 근데 남은 표를 개표기 1대만 갖고 돌렸다???


결론: 모든 개표수는 프로그램 조작에 의해서 얻어졌다!!!!!

 

 

 b고장난운명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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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기 불법 사용에 의한

부정선거 폭로 

   

 

 

  

 

아! 슬프다.

남과 북이 똑같이 독재자의 후대들로 나라의 수장이 됐다.

세계에 유례없는 자랑스러운(?) 현상이다.

 

이승만과 박정희의 맨살이 담긴 프레이저 보고서를 보지 않았으며

김용옥의 혁세격문(革世檄文)을 보지 않았고,

윤여준, 이은미, 정혜신, 조국의 문재인 찬조연설을 보지 않았다 해도

안철수를 지지했던 김여진이 문재인의 찬조연설에서

<대통령도 비판할 수 있는 세상으로 돌아갔으면.>하는 바람을 밝힌 것을 몰랐어도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가를 분별할 수 있었을 터이다.

사람이 사는 세상을 만들 세상을 방해한 수단일 수 있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부정 선거를 보여주는 동영상을 소개한다.  

 

 

 

어떤 이가 올린 글에 살려면 글 지우고 잠수타란 내용이 있던데,

벌써 심리적인 압박을 느낄 만큼 그네는 부정적이다. 수긍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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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감시단

행위 2012.12.18 16:22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일과가 바빠서 이제 접속합니다.

첫 번째 읽은 게시물에 이 사진이 있었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다가 목이 콱~ 메입디다.

 

우리 민족이 어떤 민족인가?

나라가 바람 앞에 촛불 신세일 때 피 흘려 구해낸 게 한 두 번인가?

 

  선조 빙신 같은 놈이 임진왜란 때, 백성은 버려두고 혼자 살겠다고 압록강 국경 근처에서 명에 망명 청하기를 기십 번 했다지?

 

  이승만 개 잡놈도 6.25 때 서울 시민 버리고 혼자 도망쳐 한강철교 폭파하여 수없이 많은 사람이 죽었지.

 

  이승만의 졸개 유재흥이란 놈은 사단과 군단 등을 말아먹었는데, 전세가 불리해지니 저 혼자 살겠다고 경비행기 타고 혼자 도망쳐 지휘체계가 붕괴한 부대의 병력 60%~70% 이상이 개죽음을 당하기를 되풀이하다가 작전권을 미국에 뺏기는 빌미가 됐지. 그랬음에도 이승만은 계속 요직에 두고 그 뒤의 정권에서도 국방장관 각 나라의 대사를 해 처먹었지. 아비도 일본 장교 출신이었고 다카키 마사오처럼 일본 장교였었고 이승만에게 아부하여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다지. 노무현 대통령 때 작전권 환수 반대 시위한 똥별들의 대표였었지요.

그때, 육군 병장 출신의 노무현 대통령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하고 일갈 한 동영상이 유투브에 펄펄 살아있습니다.                                                                                 

                                                                                                               유재흥→   

  

  도올이 혁세격문에서도 지적했듯 곳곳에서 의병이 들불 일 듯 일어 나라를 구했고, 일제 식민지 시절에도 국채 보상운동에 은가락지를 기꺼이 빼 바치고, 가까이는 IMF 때 <금 모으기>로 가장 빨리 성공적으로 금융위기를 극복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었지요.

 

이제 다시 국민이 나섭니다.

이름 하여 <시민 감시단> 모두 두 눈에 불을 켜고 쥐새끼와 닭년과 환관과 친일, 매국 반역자의 허튼짓을 응징합시다. 그리고 이제는 용서하지 맙시다.

모든 기득권과 좋은 자리는 다 차지하고 있다가 국난을 겪게 하고 제일 먼저 도망쳤다가 국민이, 백성이, 서민이 피 흘려 지켜낸 나라에 돌아와 다시 1%로 행세하는 쥐새끼들을 이제는 용서하지 맙시다.

 

 

 

투표하고 부정선거 단단히 감시하여 자식 세대에게 사람 사는 세상을 물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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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세격문革世檄文

 

 

 지금 조선의 들판이 혁명의 불길로 붉게 타오르고 있다. 지금 조선의 먼동은 다시 개벽의 눈부신 햇살을 발하고 있다. 자고 있는 자들이여, 모두 깨어나라! 새 시대, 새 정치의 함성이 그대를 부른다. 깨어난 4천만의 유권자들이여, 남녀노소 한 사람도 남김없이, 모두 투표장으로 가라! 19일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혁명의 물결이 이 아사달 신시를 휘덮으리라! 조선의 깨인 자들이여! 남김없이 혁명의 대오에 어깨를 엮어라!

 

 환인 하느님께서는 이 신시에 홍익인간弘益人間의 거룩한 건국 치세이념을 내리셨다. 그런데 지금 어떠한가? 지금 우리는 홍익弘益이 아닌, 홍해弘害, 홍살弘殺의 정치를 자행하고 있다. 서로가 서로를 해치고, 서로가 서로를 죽이려고 광분하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런가? 정치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현 정권은 여민동락與民同樂의 인의仁義를 망각하고 솔수식인率獸食人의 사리私利를 앞세우며, 진현進賢의 정도正道를 거부하고 착복과 부패의 한계를 없이 하며, 국고를 털어 치자治者 본인의 사욕을 충족시키며 주변의 승냥이들에게 떡고물을 분배하고 있다

 

 국토의 산수대강山水大綱을 파괴하고 4대강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왜곡·오염시키며, 백두대간의 대혈인 국립공원에 민족정기를 말살하는 케이블카의 설치를 획책하고, 인천공항과 같은 공익의 자산을 사유의 질곡으로 전락시키려 하고 있다. 농촌을 해체시키고 도시의 삶을 황폐화시키고 있다. 양극화의 괴리는 재벌의 독재를 흥륭興隆케 하며 서민대중의 삶을 노예 이하의 나락으로 추락시키고 있다.

 

 추락은 영락이요 죽음이다. 그런데 서민대중의 죽음을 현 정권의 치자들은 환호하고 재벌은 환희의 박수를 친다. 그리고 전국 골목골목의 상권을 대형마트라는 탱크와 기관총으로 후려 갈겨대고만 있다. 어찌 미국의 총기난사를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쳐다보고만 있는가? 자기 가슴에 총알이 박히고 있는 바로 그대들이!

 

  이 모양 이 꼴인가? 우리가 지도자를 잘못 뽑았기 때문이다. 근본적으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아니 될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국민이 교사巧邪와 허언虛言의 달인達人을 지도자로 떠받들 수 있는가? 민주라는 허명에 사기를 당했기 때문이다. 자본이 지배하는 메이저 언론의 정보조작과 선거를 둘러싼 가치의 혼란이 민중의 너무도 정당한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민중이 민주의 주권을 행사하는 것을 호도하는 온갖 정교한 부정이 민주주의라는 타자他者의 이름으로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민중이여! 또 당할 셈인가? 현 정권의 죄악을 반성 없이 반복할 셈인가? 이제 또 안보의 위협에 대책 없이 속을 셈인가? 마지막 순간을 앞둔 깜짝쇼에 대의大義의 정조情調를 굴복시킬 셈인가? 민생의 감언에 또다시 도덕을 망각할 셈인가?

 

 민중이여! 두 손에 가슴을 얹고 잘 생각해보라! 누가 과연 그대들의 민생을 도와주었는가? 누가 과연 그대들에게 돈 한 푼이라도 거저 준 적이 있는가? 민생은 아사달의 신시로부터 지금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민중 스스로 해결해온 것이다. 착각하지 말라! 정치는 민생을 해결하지 못한다. 민생은 어디까지나 민중 스스로의 결단에 의한 것이다. 민중의 간절한 염원이란 그 민생결단의 번영을 훼방하는 행위를 정치가 제발 하지 말아 달라는 것일 뿐이다. 오늘과 같은 악랄한 대기업의 횡포는 정부와 공권력의 비호가 없다면 당장 민중의 힘으로 타도될 것이다.

 기업과 정부권력의 유착, 자본의 끝없는 폭리확대와 공무행정의 부패의 연환連環은 대중민생의 희생을 담보로 하는 것이다. 이 희생에는 이제 부르죠아와 프롤레타리아의 구분도 의미가 없다. 자산가, 임금노동자를 불문하고 모든 대중이 기만당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선거공약으로 민생을 우선시 한다 하는 자는 거짓말쟁이요 위선자일 뿐이다. 민중이 원하는 것은 민생이라기보다는 도덕의 구현이며 정의의 확립이요 인정仁政의 구체적 실천이다. 위장된 웃음의 눈꼬리를 가장하며, 정의와 도덕을 외면하고 반성과 실천을 거부하는 위선의 심장에 이제 종지부를 찍자! 더 이상 속지 말자! 민생이 아닌 도덕의 기강을 바로잡자! 그리하면 민생은 저절로 해결된다. 도덕이 바로서고 민생이 풍요롭게 되지 아니 하는 역사는 인간세에 있어본 적이 없다.

그렇다면 도덕을 어떻게 바로잡는가? 그 너무도 쉬운 해결방안이 그대 손에 쥐어져 있다. 부패와 사악의 정권을 바꾸면 된다. 어떻게 바꾸는가? 투표장으로 가라! 그대의 신성한 혁명의 권리를 행하라! 나와 같이 수십만 권의 장서를 수십 년에 걸쳐 뇌리에 입력한 자나, 20세의 청순한 홍안의 유권자나, 동일한 한 표의 권리가 평등하게 주어져 있는 것이다. 이 인간 오성의 보편적 권리에 대한 신념은 반만년 인문정신의 기나긴 투쟁의 결과로서 획득된 것이다. 어찌 이 고귀한 권리를 나태와 냉소와 방임으로 포기할 셈인가? 혁명은 어렵지 않다. 유권자의 90%만 매번 투표에 참여한다면 역사는 항상 선을 지향하며 뒤바뀌게 되어있다. 그런데 유권자 한 명이라도 더 투표장에 오는 것을 두려워하는 정치세력이 과연 수권受權의 자격이 있을 수 있겠는가? 모든 국가기관이나 공영언론조차도 투표를 독려하는 데 적극적이지 않다. 직무유기를 일삼는 것이다. 국민이여! 분노하라! 분노하라! 실상을 직시하라!

 

 과거에는 최고의 권좌, 그 천명天命을 바꾸는 혁신革新의 대업에는 수없는 인명의 희생이 있어야만 했다. 삼일운동을 기억하라! 동학의 우금치전투를 상기하라! 정주에서 폭파된 홍경래의 염원을 다시 한 번 상상해보라! 그 얼마나 처절한 고립무원의 항쟁이었던가? 그대들이 손에 쥐고 있는 투표용지는 이들 선열先烈의 잘린 모가지처럼 피가 흐르고 있다. 민주의 나무는 민중의 피를 먹고 자랐다. 대한민국처럼 비서구권에서 서구 의회민주주의의 원칙을 수용하고 직접선거의 최소한의 공정성을 확보하여 정권의 평화로운 교체를 이룩한 선례를 축적하여온 나라도 별로 없다. 이것은 오직 선현先賢들의 피흘림의 투쟁으로만 가능하였던 것이다.

 

 체제 밖에서 천 리를 가는 것보다 체제 안에서 한 치를 가는 것이 어렵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체제 안에서 천 리를 갈 수가 있다. 우리 민중 모두가 19일 투표함으로 가기만 한다면 혁명은 이루어진다.

혁명은 왜 반드시 이루어야만 하는가? 이제 혁명은 폭력이 아니다. 이제 혁명은 광포한 영감이 아니다. 이제 조선의 혁명은 체제의 룰에 따라 도덕의 기강을 바로잡는 정의로운 상식적 작업이다. 그러나 이번 우리의 혁명은 바스티유감옥의 철창을 터뜨린 불란서인들의 인권선언보다, 차르왕정을 무너뜨린 러시아혁명보다, 아편전쟁 이래 열강의 침탈을 종식시킨 마오쩌똥의 공산혁명보다도 더 막중한 세계사적 의미를 지니는 혁명이다.

 

 우리의 혁명은 열강의 모든 근대적 노략질과 이데올로기적 대결의 결과물인 세계냉전체제를 종식시키는 진정한 세계평화의 출발이다. ·서의 언어적 편견에서 인간을 해방시키며 남·북의 불필요한 이념의 기미羈縻를 절단하며, 문명과 자연의 조화를 회복하고, 도농都農의 균형을 꾀하고, 세조의 찬탈 이래 끊임없이 왜곡되어온 정의의 패배를 설욕하는 대업이다. 훈구파들의 끊임없는 득세, 선조의 파렴치한 임란책임회피, 그 뒤로 이어지는 노론의 장악, 세도정치, 일본제국의 식민지통치와 친일파의 발호, 이승만의 권력찬탈과 무능한 6·25전쟁대처, 일제 만군출신 박정희의 쿠데타와 유신폭정, 이 모든 흐름이 불의라도 박박 우겨대면 역사의 정의가 된다는 왜곡된 가치관에 대한 통렬한 국민적 반성의 기회를 박탈해왔다. 반성이 없는 역사는 미래가 없다.

 

 올해가 임진왜란 일곱 환갑! 그 부끄러운 통치자들의 행위가 빚어낸 참혹한 민중의 삶을 일순간이라도 연상할 수 있다면 오늘 우리의 좌표는 명료해진다. 그대들은 아는가? 가도입명假道入明의 명분으로 이 땅을 짓밟은 토요토미 히데요시 침략군의 저주보다, 이 나라를 구해주겠다고 원정 온 명군明軍의 작태가 민중의 삶에 끼친 폐해가 구체적으로 더 심원했다는 사실을 그대는 정말 아는가? 임란의 극복의 원동력은 이순신의 서남해상권 제패와 수군의 활약과 의병의 분투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충무공 이순신은 노량해전에서 장렬한 최후의 진로를 선택해야만 했고, 의병장 김덕령은 모진 고문 속에 죽어야만 했고, 홍의장군 곽재우는 신선을 가장하고 소리 없이 스러져야만 했다. 선조는 이들 구국의 지도자들의 공적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오직 명군의 재조지은再造之恩만을 찬양했다. 그리고 살아있는 이여송의 사당을 만들었고 명군을 위하여 동대문 밖에 관묘를 지었다. 중국이 우리나라를 다시 만들어주었다는 은혜, 즉 재조지은의 찬양은 결국 불과 30년만에 정묘·병자의 양 호란胡亂이라는 처참한 비극을 다시 불러왔다. 이러한 민중의 비운의 역사의 배면에는 6·25전쟁 등 현대사의 명암이 겹치고 있다.

 

 물론 미국은 우리의 우방이다. 그러나 우리의 친미는 미국과의 정당한 거리감을 확보함으로써 미국을 도덕적으로 만들어주는 인도주의적 친미가 되어야 한다. 미국과 중국이 남·북한의 화해를 돕도록 만들어야 하며, 역으로 우리는 남·북한 화해의 주도권을 장악함으로써 미국과 중국이 협력하여 세계평화를 이끌어가도록 만드는 21세기 인류 최대의 염원을 달성케 해야 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민생民生이라기보다는 민본民本이다. 민중 스스로가 자결의 주체성을 갖는 역사를 갈망하는 것이다. 이제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손에 쥔 투표용지 하나로 인류의 역사를 전쟁과 대결의 국면에서 평화와 화해의 국면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그리고 우리 민족사의 기나긴 좌절과 절망을 승리와 희망으로 회향시킬 수 있다. 보도연맹사건으로 학살된 30만 우국지사들의 원혼을 기억하라! 좌절된 반민특위의 역사를 반성하라! 이제야말로 우리는 투표용지 하나로 반민족행위자들의 작태를 일소할 수 있게 되었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 투표장에 국민이 오는 것을 꺼려하는 모든 반민족행위자들의 생애에 종막을 드리워라! 그것도 아주 평화롭게! 19일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 땅의 깨인 자들이여! 모두 남김없이 투표장으로 가라! 그대들의 투표가 이 민족 모두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 주리라. 주변의 모든 동포를 설득하여 투표장으로 가라! 이 민족의 기나긴 불의와 독선과 배타와 불인不認의 역사를 끝장내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되돌아갈 수 없다! 모든 반동은 그 자체의 힘에 의하여 분쇄된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투표장으로 가라!

                                                                                                             20121217일                 도올 김용옥


 

















 

 

 역질 나는 손수조인지 하수조인지 박근혜 찬조 연설 전문을 꼼꼼하게 읽었다. 고역이었다.

듣보잡 창녀만도 못한 20대 계집아이의 글을 구역질을 참아가며 끝까지 읽은 것은 화급한 일로 토요일 서울 집에 갔다 돌아오는 전철 안에서 김용옥의 격문을 동영상으로 서너 번 되풀이 보면서 가슴 뜨거움을 느낀 뒤에 접한 하수조의 찬조연설이었다. 듣보잡 하수조가 감히 국민 여러분을 부르짖는 세태에 새삼 분노가 격발한다.

 

 문재인의 찬조 연설을 한 윤여준, 조국, 정혜신, 문성근, 이은미, 유흥준, 손학규, 김성연, 도종환, 박영선, 우상호, 김성연, 구성애, 이윤택 누구 하나 허튼소리를 한 사람이 없다. 한 마디 한 마디가 주옥같은 세상 이치를 담고 있다. 반면에 이회창(회충)에서 손수조에 이르기까지 공허한 헛소리를 지껄이는 수준의 박근혜 찬조 연설의 내용을 비교해 보라! 진정 하늘에 머리를 두고 있는 짐승이고, 서너 살의 정신 연령만 있어도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대선 D-1일입니다.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곰곰 생각하다가 부정선거를 막을 투표 참관인을 해야겠단 생각이다.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내일 아침 선관위에 문의하여서 할 수 있다면 할 것이다.

그것이 백년대계의 국운을 뻗칠 기회에 미력이나마 보탬이 될 최선일 것 같다.

참관인을 신청하여 받아 들여질지 어떨지는 지금은 모르겠다. 혹여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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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ej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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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가 길이다!

 

 

 집과 떨어진 곳에 사무실이 있는 관계로 부재자 투표 신청을 했는데 오늘 선거공보가 도착했습니다.

모니터의 배경화면에 道라는 글자와 선거공보와 같이 온 투표용지를 대비시켜 봤습니다.

이승만을 앞세우지 않아도 나라의 반역자며, 변절과 배신을 밥 먹듯이 하다 자신의 안위와 출세를 위해 나라를 뒤집었던 다카키 마사오가 김재규 열사의 총 맞아 뒈진 뒤에 다카키 마사오가 키운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진 정권과 거의 같은 수준의 김영삼이 나라의 수장이 된 것은 비극입니다.

어제 동네 24시 소래 해수 사우나에 갔는데 찜질방 돔형 벽면에 <투표합시다. 12월 19일 반드시 투표합시다.> 아주 잘 쓴 글을 접하고 내심 기뻤습니다. 찜방에 20여 명이 있었는데 남자가 3명 나머지 여자였습니다. 거기서 그걸 가리키며 크게 읽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투표가 길입니다.

 

 

 

 지금 대선 2차 TV 토론을 보고 있는데, 이게 토론입니까?

이번 대선이 끝나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뒤에 반드시 법이나 강제규정이라도 <토론다운 토론이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어제 교사인 아내에게 나꼼수의 봉주 23, 24회와 백년전쟁에 두 얼굴의 이승만과 프레이저 보고서를 연이어 보여주며 아내 말로 교육을 하느라 혼났습니다. 교사들, 생각보다 골통들 많고 보수적입니다. 그렇지만, 진실과 사실을 근거로 한 설득은 100% 효과가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9일 남은 대선 주위 여러분에게 진지하게 설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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