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6 썸네일형 리스트형 * 이명박근혜 10일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을 뺀단다. 선관위의 결정이란다. 4대강과 원자력 발전소 문제를 쉴드(방어) 쳐주려는 선관위의 눈물이 나게 빨아대는 뻘 짓이다. 선관위장이 이명박근혜의 낙하산 인사였지. 이런 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 천황의 개며 말인 다카키 마사오의 딸, 닭카키 근혜가 대통령 하겠다고 설치는 나라. 무릇 법이란 것은 공동체의 합의로 개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정권이 바뀌면 공소시효 이런 것 다 없애고 법을 개정하여서라도 민족의 반역자는 부관참시하여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 민족의 반역자, 박정희를 현충원에서 파 버려야 한다. 입만 열면 거짓과 사기질의 달인 이명박근혜. 다카기 마사오의 딸, 닭카키 그네. 하루빨리 한국을 떠나라. 아니, 지구를 떠나라. 이승만이 빙의한 악마들. ←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