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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

* 18대 대선 증언 1월 17일, 중앙선관위가 국회에서 개표 시연을 했는데 하는 것은 국민이 다 알고 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그냥 말을 줄입니다. 더보기
* 리유 아래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이것은 우파좌파를 가르기 위한 정치 운동이 아닙니다. 선거부정을 규탄하고 재발을 저지하려는 순수한 시민 운동입니다. 제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부정선거, 자각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 부정선거 진상규명 촉구 호소문 글에 앞서 제 소개를 잠시 하겠습니다. 저는 풍족하게 자랐고, 사회문제에 크게 관심이 없던 평범한 .. 더보기
* 해외 교포 성명서 3 국정원의 선거개입에 대해 새누리당과 이명박 정부에 명령한다!!. - 재외 유권자와 동포들의 성명서 세 번째- 전 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사는 우리 재외 유권자들은 하나의 목소리로 이미 두 차례의 성명서를 통해, 이번 제 18대 대선 부정 의혹에 관해 선관위의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3.15 부정선거의 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선관위가 정치권으로부터의 독립성 유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해 왔다고 믿고 싶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국정원 직원 김씨의 선거개입에 관한 2013년 1월 2일의 경찰발표에 우리는 경악한다. 애초에 경찰은 로그 기록의 조회도 없이 하드웨어의 수색만을 통해, 김씨의 댓글 흔적을 찾을 수 없다고 대선 사흘 전인 2012년 12월 16일 발표했었다. 하지만, 실상은 김씨가 40여 개의 아이디를.. 더보기
* 해외 교포 성명서 2 선관위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답하라! - 해외 유권자 및 동포들의 성명서 두 번째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에 참여하고 그 제반 과정을 감시할 권리와 의무를 지닌다. 이번 18대 대선 개표 과정의 공정성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수많은 국민들의 제보와 관련 정황 증거들이 봇물처럼 터지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가장 중립적이고도 공정하게 대변하고 앞장서 보호해야 할 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가 오히려 국민들을 호도하고 사실을 은폐 조작하려 하니 안타까움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서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어떤 선거이든지 선거 과정에 일점이라도 의혹이 제기되면, 중앙선관위는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고, 모든 관련 자료와 관계자를 공개함으로써 개표의 공정성을.. 더보기
* 해외 교포 성명서 1 SIGN THE STATEMENT: For the Transparency of the 18th Presidential Election by South Korean Electors in the United States A STATEMENT FOR THE TRANSPARENCY OF THE 18TH PRESIDENTIAL ELECTION BY SOUTH KOREAN ELECTORS IN THE UNITED STATES Free and fair elections are the cornerstone of every democratic society. As fellow South Koreans and electors in the United States, we greatly appreciate the willin.. 더보기
* 한석현 대선 선거무효소송에 관련 대법원 제출 국민 소송단 청원서(보완편) 한석현 글(82세) 존경하는 대법원장님 귀하 송구영신의 새해를 맞아 대법원장님 이하 대법관님 가정에 그리스도의 평강과 행운이 깃드시기를 삼가 기원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긍정적 기여에 경의를 표하오며 이에 국민의 총의를 모아 대법원장님께 이 청원서를 드리게 됨을 외람되이 생각합니다. 지난 1, 4 대법원에는 한영수 전 노조 위원장 외 2500 명 명의로 18대 대통령 당선 무효 소송과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 접수하고 대법원 합의부의 합헌적 결정을 기다리게 됐습니다. 정치권과 언론의 무관심 속에서 실의에 빠져 있었던 한국민은 깨어 있는 양식인들의 손으로 작은 희망의 불씨를 발견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 이번 12.19 대선은 미주 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