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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주체/옷주제/잘 자고, 잘 놀기

◆ 질(質?)타령

(: 강의의 바탕) 따지다
(페미니스트 然 하는 학우가 주는)
질() 걸렸네.
해야 일은 ()하고
() 깊어만 가네.
() () () 무엇일꼬?
행여, () 시작된 일은 아니겠지만,
우연하게?? () 걸려 ()하니
깨진 무릎의 아픔보다 ()하는 소리가
처연(悽然) 하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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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엮으면 가히 수레는 되겠네.
() (=(足枷)) 되어 움찔도 하겠네.
우매하게 (下門)에 빗대 ()에게 빨리네.
() 극명하게 보이는 (=어리석음) 이여!
(모듬 ?) 치여 , , , , 그만 끌려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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