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joji 2011. 4. 27. 19:53

 



 5월이다!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그래, 새가 되어 보자.
 속된 말로 <새 됐네~>하는 그런 새 말고.
 하늘에 커다란 날개 펴고 떡 버티어 날며
 땅에 쥐를 낚아채는 천리안을 가진 독수리 같은 새 말이다.

 모니터 바탕화면을 만들었다. 
 잊고 있던 꿈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