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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학회

* 18대 대선 박정희의 1963년 대통령 선거 포스터. 생전에 세 번의 직선제 대통령 선거와 두번의 체육관선거를 치렀던 그는, 이제 딸을 통한 네 번째 직선제 선거를 통해 부활하려 하고 있다. [토요판] 한홍구의 유신과 오늘 박정희의 네 번째 선거 세상이 바뀔까 두려워하는 수구세력이 “세상을 바꾸겠습니다”라는 구호를 들고 나온 것은 웃어넘길 수 있다. 그러나 유신세력이 이번 대통령 선거를 과거 세력과 미래 세력의 대결이라면서 자신들을 지지해달라고 하는 데 이르러서는 그냥 웃어넘길 수 없는 모멸감을 느낀다. 혹자는 이번 선거를 박정희 대 노무현의 대결이라고 하고, 또 1차 티비 토론 이후에는 다카키 마사오 세력 대 김대중 · 노무현 세력의 대결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유신과 오늘’에서는 이번 대통령 선거를 박정희의.. 더보기
* 민족 반역자 * 종북보다 더 더러운 친일파, 이명박의 더러움을 기억하라! 민족 반역자 이승만, 박정희~ 이명박 일부 대가리 빈 종북들 탓에 민족반역자가 거의 다인 뉴라이트를 비롯한 수구꼴통에 의해 정당한 가치를 구현하려는 진보 세력이 빨갱이로 몰리는 현실이 안타깝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무분별한 종북 세력보다 나라와 국민의 삶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뉴라이트를 비롯한 종일, 친일 민족반역자들이다. 이 땅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간의 우두머리는 이승만이다. 박정희와 전두환은 그자의 새끼들이다. 동지를 밀고하고 저만 살아난 군인으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더러움의 극치를 보인 박정희의 딸년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설치는 나라! 1992년 대선을 앞두고 부산의 한 복집에서 당시 법무장관과 부산지역 기관장들의 비밀회동이 있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