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썸네일형 리스트형 * 5월! 5월이다!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그래, 새가 되어 보자. 속된 말로 하는 그런 새 말고. 하늘에 커다란 날개 펴고 떡 버티어 날며 땅에 쥐를 낚아채는 천리안을 가진 독수리 같은 새 말이다. 모니터 바탕화면을 만들었다. 잊고 있던 꿈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하여~ 더보기 ◆ 외국인 ◆ 외국인이 "왜 사는지?" 아는 것보다 '내가 왜 사는지?'를 먼저 알려고 합니다. 그들이 뭘 하며 살든, 나는 주식만 하며 살렵니다. '태어났으니 그냥 사는 것인지? 뭔 하고자 하는 일이 뚜렷하게 있어 사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한 것 은 "나처럼 돈 벌려고 사는 것이겠지요. 나 또한 잃으려고 사진 않으니 그들도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유 없이 오르거나 내리는 주식이 무섭고, 생각하는 것보다 인내심이 돈을 벌어주는 것을 몸으로 체험하고 나서는 오직 차트만 믿습니다. 누군가가 "왜 사느냐고? 물으면 그냥 웃지요." 그랬다지요. "그들이 왜 사는지 모르지만, 굳이 알고 싶지 않고, 그들이 (주식을) 왜 사는지?'도 애써 알고 싶지 않습니다. 오다가다 눈에 띄면 "어! 애들 들어왔네."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