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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티/은밀한 방

* 여체

플래닛엔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 블로그에 한 장씩 올리는 작업을 합니다. 블로그보다 플래닛이 더 정이 가는데 daum의 정책을 거스르며 살아가긴 힘들 리라. 그래도, 플래닛이 좋아. 

 심플하며 강렬하게 어필하는 여인들이 모여 있네요.

거웃을 덧붙이지 않은 예쁜 조가비가 하 !, 예뻐 살그머니 빨아 주고 싶네요. 한 장 한 장의 색감도 아주 잘 어울리고 3번째, 5,6번째 그림은 심리 묘사도 훌륭합니다.   2008-03-20 23:59:15

 



 

                  *풍만한 궁둥이와 골반에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작은 조개가 더욱 예쁘다.




* 강도처럼 눈을 가린(심리 묘사로 보인다.) 여인의 상대적으로 크게 표현한 엉덩이와 궁둥이 사이의 도발적인 성기의 모습이 사실적이고 크기 또한 적당합니다. 어둔 배경과 알맞게 진한 살구색의 대비와 마치 유두가 곧추선 것을 표현하듯 끝을 날카롭게 나타낸 가슴의 선과 브래지어의 색깔도 살구색과 잘 어울립니다.   2008-03-21 00:10:18

    살색→살구색(살색에 대하여 2005년 5월에 인종차별 문제가 제기되어 <살구색>이란 관용색으로 바뀌었답니다.

* 눈을 가린 여인은 여기에 있는 모든 여인네 중에서 압권입니다. 

   '에뜨랑제'의 모습 같기도 합니다. 오뚝한 코와, 여기까지만 쓰지요.   2008-03-21 00:12:16


도톰한 거기도 그렇지만 자세와 옷의 질감과 땅을 향한 시선과 그로 인해 전체적으로 노출된 검은 머리가 조화롭다. 작지만, 뾰족한 가슴이 건강미를 더한다. 


흡족하게 빠는 문어를 등장시킨 것과 황홀경에 빠진 여인의 표정이 잘 어울립니다. 저 문어는 나인듯합니다.

   밑에서 3,5번째의 흡인력을 마지막 그림으로 차분하게 정릴 해주고 있네요.   2008-03-21 00:04:56


*오뚝하게 각이 진 코와 성기보다 더 작은 빨간 입술 작은 가슴과 상대적으로 큰 유두가 여인의 흥분상태를 상징한다. 유두와 수직으로 배열한 배꼽과 배꼽 아래 엇비슷하게 배열한 앙증맞은 조개가 상대적으로 크게 그린 골반과 허벅지의 비대칭으로 말미암아 그로테스크(grotesque)한 분위기도 약간 더한다. 결정적인 것은 성기에 터럭을 붙이지 않고 어린 소녀의 그것처럼 표현하여 순수함이 더욱 사는 그림이 됐다.

여인의 뒤태는 천 번을 보고 만져도 그때마다 느낌이 다르다.

여인은 들을 때마다 느낌이 다른 클래식 음악과 같다. 만지고, 안고, 빨고 할 때마다 감흥이 새로우니.


뭐니 뭐니 해도 여인은 때론 의뭉스럽게 뒤돌아 주저주저하듯 옷을 벗을 때의 견갑골(어깨뼈) 근처의 율동과

   척추의 굴곡을 감상할 기회를 줄 때의 아름다움도 빼놓을 수 없지.

*이 여인은 쉬라고 했더니 샤워 먼저 해야 한다고 대뜸 속옷부터 벗습니다. 급하기도 하지! 봉긋한 유방을 자랑하고 싶었나 !! 

* 낮에 몇 여인네를 데려가려 했더니 오류가 생겨 할 수 없이 원치 않는 스크랩을 했습니다. 위의 여인들에게 방 하나씩을 주고 쉬도록 했지요. 먼 여행길에 피곤할 테니 좀 쉬고. 천천히 보자는 뜻에서. 거웃을 그리지 않고 상대적으로 생식기를 조그맣게 표현하여 보는 이의 시선을 더욱 다잡는 센스라니!!   2008-03-21 00:07:40


사진 폴더 두 개를 다 보았는데 그중에서 이 게시물이 가장 뛰어났다. 색감은 물론 과장과 축소와 배경의 색, 그리고 살(구)색과 몸에 걸친 옷의 질감과 무늬까지..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작고 예쁜 조개가 앙증맞다. 가장 역겨울 수 있는 곳을 가장 깨끗하게 그린 작가가 궁금하다.                                                  2008-03-21 00:21:07


 




 

격정을 치르고 나서 다소곳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여인의 뒤로 청색 배경이 전체적으로 달뜬 분위기를 잘 가라앉혀 줍니다. 게다가 여인의 표정을 돋보이게 하는 적포도주가 든 잔은 또 어떻고요.
                        2008-03-21 00:05:47

* 스크랩 한 곳의 내가 단 댓글을 가져 오려면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하기에 아예 다시 써 버렸다. 온 곳에 남긴 글도 뼈대는 비슷하다. 그 게시물이 없어져도 그림을 본 내 느낌은 영원하리.                 2008-03-21 00:13:44


그림: 에뜨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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