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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물

* 김문수 개새끼(?)

  정봉주, 쥐새끼 저격수에서 개새끼 저격수로 겸업(?)



정봉주의 포스는 찌질이 정문수가 감히 범접할 수 없겠다.
BBK 주역인 쥐는 방송을 비롯한 어디에서도
아무에게나 반말 지껄이던데, 완장만 두르면
완장 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이 한나라당 구성원의 특성이다.

'개새끼 차원의 김문수가 지껄인 빛나는 어록을 곱씹어 보자.'

김문수의 빛나는 어록

1."삼성을 뒷받침하는 것이 공직의 책무” (2007.4.20)
2. "일본식민지 안됐다면, 오늘의 한국 있었을까" (2009.1.03)
3."효순이 미선이 사고는 도로협소가 문제인데 반미운동으로 악용하고 변질하고 있다." (2008.5.8)
4."광화문 광장에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세워야 한다" (2010.5.30)
5."MB는, 박정희-세종-정조 다 합쳐도 반만년 역사에서 최고" (2010.11.21)
6."춘향전은 변 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 (2011.6.23)
7."나는 도지사 김문수입니다".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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