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 장외 주식 장외주식(비상장주식) 장외주식은 장내 전산으로 거래가 안 되고 개인과 개인 간 또는 많은 장외주식 브로커를 통해 가격을 협상하여 거래한다. 유동성이 떨어져 급하게 팔려면 현금화가 잘되지 않거나 싼 가격에 처분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고, 이익 발생 시 10~20% 수준의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하는 단점도 있다. (상장이 되고 나서 매도할 경우에는 면제됨>) 또한 상장기업보다 정보나 자료를 얻기 어려워 종목 선정을 섣불리 했다간 낭패를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단점이 오히려 재테크 관점에선 큰 장점이 될 수도 있다. 첫째는 위의 단점 때문에 가치보다 가격이 싼 주식이 많다는 것이다. 수많은 상장주식 중에서는 워런 버핏식 산정방식을 통한 매수 기준에 드는 종목을 찾기가 어려운 반면, 비상장주식 중에는 기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