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1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 노무현 1주년 ◆ 난 평생 詩를 쓸 줄 모르는 사람이지만, 조금만 마음을 기울였으면, 이에 미치지는 못하겠으나 멋진 추모의 염을 내 보일 수는 있었을 텐데 조금 아쉽다. 기꺼이 퍼다 여러 사람에게 보이리. 대장부였으며 정도를 가려는 노력이 돋보였던 사람, 그는 멋진 사내였다. 출처: 서프라이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