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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 민심 다른 곳 댓글 [3] 달해님 |15:41 | 옛날에 모호텔 일식당에 근무했을 때 국회의원 시절에 오셨었죠..많은 정,재계인사들이 자주 식사를 하셨는데..주로 접대를 받으셨죠..전부 항상 최고급회나 고급양주들을 드시니까 그 날도 주방은 최고급 횟감을 준비했고 저도 그러려니 하고 "무얼 드시겠습니까?" 그러니 "아가씨 죽 한 그릇만 주세여.." "네???" 기업대표가 " 아 왜 그럽니까.. 아가씨 젤 맛나고 비싼 걸로 줘" 그러자 노무현 대통령이 이렇게 말했었죠...." 아가씨 나는 얻어 먹는 건 너무 싫고 내 돈 주고 먹을라니까 호텔에서 죽 한 그릇 먹을 돈 밖에 없어.."그러고 매번 오실 때 마다 죽 한 그릇 드시고 계산도 따로 하셨죠...ㅠ 전 믿어요..그리고 존경합니다~♥ 한없이 서민적이셨던 분,,,.. 더보기
▶ 국가 02 ◆ 이글은 경제방은 아니지만, 다시 보고 싶은 글이고, 같이 생각해 보고 싶은 글이라 옮겼다. 옮기면서 남긴 글: ◆ 사무실에서 막간에 잠시 들렀다가 보게 된 글. 전 글발이 약하고 생각이 짧아 이리 시원한 글을 쓸 재간이 없어 제 블로그로 옮깁니다. 만의 하나, 마음에 들지않으면 글 남겨 주시면 즉시 지우겠습니다만, 18:35 IP 121.160.***.162 | -------------------------------------------------------------------------------------- ▶ 국가라고 하는 것에 염증을 느끼게 만드는 정권 10년동안 한나라당 사람들이 줄곧 말하길 자신들이 당한 차별과 서러움이 말도 못하며 이정권들은 파렴치하기 짝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정권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