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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키 마사오

* 박근혜 토론 박근혜가 11월 26일 23 : 00시에 나 홀로 쇼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큐시트(대본)이 사전에 유출되었는데, 초장에는 유출된 큐시트와 똑같이 가더니 이 널리 알려진 관계로 그대로 진행하기가 민망스러웠나봅니다. 염치는커녕 최소한의 자존심도 없는 박근혜나 십상시(十常侍) 같은 환관들이 내심 찔렸나 봅니다. 오마이 뉴스에서도 중계했는데, 다음보다 한 템포 먼저 음성이 나옵디다.    오마이 뉴스에서 생중계 뒤에 뒤풀이 대담에서 시청자로 참여했습니다. 오연호 기자가 소감을 묻기에 조화를 보는 느낌>이라고 답했습니다. 조화나 마네킹은 생명이 없지요. 생동감 있는 몸짓을 할 수 없지요. 방송에서 말한 소감을 정리하면,  '박근혜 .. 더보기
* 윤여준 경력 2010년 합천 평화의 집 원장(~현재) 2010년 종합경제일간지 재경일보 회장(~현재) 2008년 사단법인 한국지방발전연구원 이사장(~현재) 2004년 한나라당 선거대책위원회 상임부본부장 2003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소장 2002년 한나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미디어대책위원회 위원 2000년-2004년 제16대 국회의원 1998년 한나라당 총재 정무특보 1997년 환경부 장관 1994년 대통령 공보수석비서관 1992년 국가안전기획부장 특별보좌관 1990년 정무1장관실 보좌관(차관급) 1988년 대통령 정무비서관 1987년 대통령 의전비서관 1984년 대통령 공보비서관 1983년 국회의장 공보비서관 1979년 주싱가폴대사관 공보관 1977년 주일대사관 공보관 1969년 경향신문 기자 1966년 동.. 더보기
* 노무현 더보기
* 문재인 변화의 새 시대로 가는 문을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변화를 선택하셨습니다. 정권교체를 선택하셨습니다. 민주통합당의 승리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저 문재인을 선택하셨습니다. 여러분의 간절한 소망을 이루어내는 주역이 되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기셨습니다. 저는 두렵지만 무거운 소명의식으로 민주통합당의 대통령 후보직을 수락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부여된 막중한 책임을 반드시 이루어낼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12월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1년 전만 해도 저는 현실정치로부터 멀리 있었습니다. 그런 제가 민주통합당의 대통령후보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먼저,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뤄내고.. 더보기
* 민족 반역자 * 종북보다 더 더러운 친일파, 이명박의 더러움을 기억하라! 민족 반역자 이승만, 박정희~ 이명박 일부 대가리 빈 종북들 탓에 민족반역자가 거의 다인 뉴라이트를 비롯한 수구꼴통에 의해 정당한 가치를 구현하려는 진보 세력이 빨갱이로 몰리는 현실이 안타깝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무분별한 종북 세력보다 나라와 국민의 삶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뉴라이트를 비롯한 종일, 친일 민족반역자들이다. 이 땅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간의 우두머리는 이승만이다. 박정희와 전두환은 그자의 새끼들이다. 동지를 밀고하고 저만 살아난 군인으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더러움의 극치를 보인 박정희의 딸년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설치는 나라! 1992년 대선을 앞두고 부산의 한 복집에서 당시 법무장관과 부산지역 기관장들의 비밀회동이 있었.. 더보기
* 김근태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 이명박 대통령님!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영전에 500만 명이 조문했다고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고인의 영정에 절하며 속울음을 울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500만 명이 모두 고인의 열렬한 지지자라서 그랬을까요? 저는 국민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에서 비참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울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던 것입니다. 전임 대통령조차 정치보복의 대상이 되어버린 극단적인 상황, 조·중·동과 검찰에게 참을 수 없는 조롱과 야유를 받아야 했던 사람, 투신 말고 다른 탈출구를 선택할 수 없는 처지에 내몰린 사람, 이런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에서 서러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겁니다. 끊임없이 구조조정과 해고의 위협에 시달리는 상황, 일자리는 없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