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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딩

◆ 하루살이 하루살이(Time trading) 날마다 처음이고 날마다 끝인 것이 하루살이 삶이다. 하루로 모든 것이 끝나는 세상에 두려울 것이 무엇인가? 겁 없이 사고 겁 없이 팔며, Divergence, 매도 신호는 가차없이 반대로 살고, 반대로 죽어야 한다. 데이트레이딩은 하루살이 삶이다. 영원히 살려고 하루만 사는 것이다. 하루살이목(―目 Ephemeroptera) 하루살이과(―科 Ephemeridae)에 속하는 곤충. 길이가 13~17㎜, 앞날개길이는 12~15㎜, 꼬리길이는 28~33㎜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황백색을 띠는데 배의 마지막 3마디는 갈색이고 제3~10마디에는 2~3쌍의 흑색 줄무늬가 있다. 앞다리는 흑갈색이고 가운데 뒷다리는 백색이다. 날개는 무색 투명하며 막상(膜狀)이고, 시맥(翅脈)이 많다... 더보기
* 에이즈 나는 '에이즈 환자'였다. 그랬다. 내가 앓았던 병의 始發이 에이즈(?)였다. 평소에 건강했고 늘 잘 먹고, 잘 싸고(?) 잘 잤기에 내가 그런 끔찍한 병에 걸리리라곤 생각도 못 했었다. 지금은 어느 정도 회복을 하였고 언젠가는 그놈에게 진 빚을 갚으려고 잔뜩 벼르고도 있다. 이젠 미련하게 all in 따윈 하지 않으려 무지 노력한다. 의학분류번호(?) 054630 에이디칩스 이놈이 그 실체다. 병에 걸린 것은 2002년 4월 그 해 지수가 가장 높았던 8일을 전후해서였다. 그날 이후 꼭 1년을 내리꽂히기만 했으니.. 평소에 매월 일정액을 적금을 붓듯 (파란 물감과 노란 물감만 갖고 놀겠다고) 착실하게 한 발, 한 발 내딛던 발걸음이 갑자기 급해진 건 짧은 기간 수중에 머무르게 된 돈으로 관심 밖이었던.. 더보기
* 개미의 경험담 → 처음엔 막연하게 신문을 보고 투자했습니다. 결과는 약간의 수익을 얻고나서 시간이 지나 반토막이 나는 불행을 당했습니다. 두 번째는 기업 내용을 보고 재무구조가 좋은 주식에 투자했습니다. 약간의 수익을 얻고 두 토막 났습니다. 세 번째는 장대 양봉에 매수하는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약간의 수익 후 시간이 지나 세 토막 났습니다. 네 번째는 장대 양봉이 두 개 나오고서 매수하는 신중함을 보여 어느 정도 수익이 발생했지만, 몇 번 더 매매하니 네 토막이 났습니다. 다섯 번째는 이평을 을 알고부터 5일 선 안착하는 종목을 매수하는 전략을 구사했습니다. 몇 번 수익 후 다섯 토막 났습니다. 여섯 번째는 정배열, 역배열을 인지하고 매매했지만 역시 몇 번 수익 후 정배열에서 깨지고 역배열에서 더 깨져 열 토막 났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