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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티

* 폴더 소개 ★ 내 티스토리에 폴더가 몇 개 있는데 그것의 뜻을 소개하고자 한다.가. 雜同散異◆ 잡동사니(雜동사니)1. 잡다한 것이 한데 뒤섞인 것. 또는 그런 물건.2. 그럴듯하게 반듯하지 못하고 자잘한 일.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雜同散異조선 정조 때에 안정복이 엮은 잡기. 경사자집에서 글자를 뽑아 모으고, 명물(名物) 도수(度數) 패설(稗說)도 수록하였다. 53책의 사본.◆ 안정복 [安鼎福]조선 정조 때의 학자(1712~1791). 자는 백순(百順). 호는 상헌(橡軒)·순암(順菴). 이익의 문인으로, 그의 학문을 계승하여 발전시켰다. 특히 과거의 역사·지리학을 비판하고 우리 역사의 정통성과 자주성을 세웠다. 저서에 《동사강목》, 《순암집》, 《가례집해(家禮集解)》 따위가 있다.이것.. 더보기
◎ 배꼽티는 이런 것을 원한다. 아래 내용은 daum 아고라의 즐보드에 게시된 내용이다. 배꼽티 방에 어떤 글을 쓰고 봐야하는 지 그 용도를 잘 모르는 방문자들께 本이 될 것 같아 퍼 왔다. 어디로 모셔간다는 알림글을 놓고... 자신만의 일화, 고백, 경험 등을 풀어 놓아 보시라. ▶ 고등학교 시절.. 유난히 엄하셨던 아빠를 속이고.. 칭구들과 2박 3일로 놀러갔었죠.. 아빠껜 학교CAOO반에서 단체로 놀러간다 거짓말하고^^ 돌아오는길.. 칭구들과 도로에서 차를 잡았는데.. 헉!!! 아빠차!!!ㅠㅠ 잠깐 먹던 캔을 버리러 일행을 이탈한 사이.. 칭구들은 차를 잡았고.. 아빠는 그런 저를 멀리서 보고 차를 세웠다는 ㅠㅠ "OOO, 이따 집에가서 보자" 짧고 굵은 한마디.. 이후는 상상에 맞기고..ㅎ ▶ 대학교 시절.. 컴터 관련과를 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