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모토 미노르 썸네일형 리스트형 * 하지 마! 다시 이런 더러운 시대가 왔는가? 생각과 행동마저 통제하던 다카끼 마사오' 이제 좀비가 되어 돌아왔는가?' 더보기 * 투표가 길이다! . 투표가 길이다! 집과 떨어진 곳에 사무실이 있는 관계로 부재자 투표 신청을 했는데 오늘 선거공보가 도착했습니다. 모니터의 배경화면에 道라는 글자와 선거공보와 같이 온 투표용지를 대비시켜 봤습니다. 이승만을 앞세우지 않아도 나라의 반역자며, 변절과 배신을 밥 먹듯이 하다 자신의 안위와 출세를 위해 나라를 뒤집었던 다카키 마사오가 김재규 열사의 총 맞아 뒈진 뒤에 다카키 마사오가 키운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진 정권과 거의 같은 수준의 김영삼이 나라의 수장이 된 것은 비극입니다. 어제 동네 24시 소래 해수 사우나에 갔는데 찜질방 돔형 벽면에 아주 잘 쓴 글을 접하고 내심 기뻤습니다. 찜방에 20여 명이 있었는데 남자가 3명 나머지 여자였습니다. 거기서 그걸 가리키며 크게 읽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투표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