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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

▶ 타살? 자살? 아침, 바쁜 시간에 눈에 띈 이 글 덕에 일정에 차질이 있지만, 애써 옮기는 것은 간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누구나 꼼꼼하게 읽어 볼 가치가 있는 글이다. 보고 깊은 생각을 해 보기 바란다. 견찰의 수준은 현명한 시민과 확연하게 구분된다. 본인에 의해 삭제된 글? 확인해 보겠습니다. [247] sizak sizak**** 번호 2615884 | 09.05.27 03:28 IP 124.57.***.70 조회 8105 이 글이 자꾸 삭제되는데 저는 절대 삭제하지 않을 테니까 본인에 의해 삭제된 글이라고 나오면 지우고 있는 겁니다. 확인하기 위해 글 올립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퍼온 글입니다.] -------------------------------------------------------- 2009... 더보기
* 유모차 부대? 어청수는 유모차를 끄는 엄마들이 무서웠는가 보다. 어청수가(경찰) 처음 그렇게 부른 것인지 조중동 찌라시가 먼저 그렇게 불렀는지, 확인을 안해 모르겠다. 이명박 정권이나 어청수 등이 의도적으로 '유모차 집회'를 한 엄마들을 '유모차 부대'라고 불렀다면, 그 의식 저변에 촛불 집회를 하는 사람이나 거기에 '유모차 집회'를 한 아기 엄마들을 '쓸어 없앨 적으로' 인식한 졸렬하고, 겁 많고, 대가리가 시멘트로 굳은 자 들의 한계를 그대로 들어낸 것이렷다. 사전을 찾아보면, 부대, 대열, 모임, 집회 등의 뜻이 잘 나와 있다. 말과 글로 밥 벌어먹는 언론판에서 일하는 그 치들이(기자다운 기자가 눈에 띄지 않는 세상이라 '치'를 썼다.) → 부대(部隊): 1. 일정한 규모로 편성된 군대 조직을 일반적으로 이르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