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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전에 볼 일을 다 봤다.

오후는 덤으로 사는 것이니 급할 것이 없겠다.

설거지하고 라면을 끓였다.

시장이 급한 걸음을 할수록 덩달아 흥분하면 안 된다.

흥분을 조절하지 못하면 조루를 면치 못할 것이고, 조루 좋아하는 여자 없듯, 시장 따라 흥분하다 보면 수익이란 놈은 저만큼 가서 메롱~ 하고 있을 터.

이게 시장이 급한 걸음 할 때, 상대적으로 냉정함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장중 최고점 2161.33 신고가다.

업종 지수에서 보듯 오늘의 대장은 전기전자와 증권이다. 무엇보다 흐름을 제대로 읽고 삼성전자와 대우증권을 붙안은 게 적중했다는 것이다.

어제 보유 물량을 처분 못 하여 LGD를 종가 배팅 못 한 것이 아쉽다.

주도주인 화학과 자동차가 주춤하며 전기전자가 돌아선 것은 정해진 시나리오지만, 어제부터 전기전자가 돌아섰다는 것은 변곡점이고 상방으로 방향을 정했다는 의미다. 2200을 찍고 내릴 모양이다. 선물 포지션을 보니 2200 이상이다.

s&p의 미국 신용전망 하향 예고는 그 기간이 1년을 말할 때, 해프닝으로 끝날 것을 예고했다.

포르투칼과 잉글랜드의 국채도 오르지 않았다. 어제 급락은 PIGS로 나타나는 유럽 재정불안이 원인이었다.

커피 한잔하며 그윽한 눈으로 지켜볼 일이다.

 

                                                            2011. 04. 20 플래닛 다이어리.

 플래닛이 없어지면서 반강제로 블로그로 옮긴 글로 블로그가 중복 폴더와 글로 어지러운데 정리를 하지 않는 것은 거기에 들이는 시간이 아깝기 때문이다. 섹시송이란 글을 누군가가 스크랩해 간 것을 계기로 잠시 둘러보았더니 <플래닛 다이어리>에 적었던 글 중에 이것처럼 공개해도 상관없는 내용 없는 글이 비공개로 있는 것이 다수이기에 두어 편을 해당 폴더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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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ej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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