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썸네일형 리스트형 * 부국론(富國論) 05 8월부터 읽은 11권과 지금 보고 있는 3권의 책이 유감스럽게도 사회과학분야로 쏠림현상이 심하다. 아래 내용은 20년도 더 된 1985년 이후에 故 이병철이 쓴 부국론(총 6회인데 다 옮겨 놀 생각이다.)인데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과 케인즈의 미녀투표보다 현재의 한국 경제를 이해하는 데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직접 타자하였다. 보통사람의 시선을 가진 내가 20년도 더 된 시차와 재벌회장의 입장에서 기술한 내용에 모두 공감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곱씹어볼 내용이 꽤 된다. 제5회- 경제대국으로 가는 길 (2) 경제대국을 이룩하는 또 한 가지 중요한 여건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큰 투자를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이이다. 기업의 기능이나 역할에 대해 사회가 올바른 이해를 갖도록 정부가 개발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