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봉주

* 김문수 개새끼(?) 정봉주, 쥐새끼 저격수에서 개새끼 저격수로 겸업(?) 정봉주의 포스는 찌질이 정문수가 감히 범접할 수 없겠다. BBK 주역인 쥐는 방송을 비롯한 어디에서도 아무에게나 반말 지껄이던데, 완장만 두르면 완장 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이 한나라당 구성원의 특성이다. '개새끼 차원의 김문수가 지껄인 빛나는 어록을 곱씹어 보자.' 김문수의 빛나는 어록 1."삼성을 뒷받침하는 것이 공직의 책무” (2007.4.20) 2. "일본식민지 안됐다면, 오늘의 한국 있었을까" (2009.1.03) 3."효순이 미선이 사고는 도로협소가 문제인데 반미운동으로 악용하고 변질하고 있다." (2008.5.8) 4."광화문 광장에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세워야 한다" (2010.5.30) 5."MB는, 박정희-세종-정조 다 .. 더보기
* 결정적 순간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Henri Cartier-Bresson)은 보도 사진이 예술로 인정받는 데 크게 이바지한 사람이다. 으로 명명된(이름 지어진) 그의 작품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한국은 예로부터 나라가 위태로울 때, 온갖 것을 다 누리던 벌레들은 숨고, 평소에 핍박받고 소외된 삶을 지탱하기도 힘들어했던 계층이 의병 등의 이름으로 나라를 다시 세우기를 반복한 이상한 나라다. 며칠 전에 서울대 학생의 외침과 이화여대 학생들이 경향신문과 한겨레에 자발적으로 모금하여 낸 광고를 보니 적이 안심된다. 꽁꽁 얼어서 물 한줄기 흐를 것 같지 않은 우리 마음속에 여전히 흐르는 거대한 흐름을 봤기에 말이다. 쥐새끼가 실소유주라는 논란이 있는 를 국세청이나 검찰이 압수수색을 할 수 없는 싱가포르로 이전하려는 꼼수가.. 더보기
* 오늘의 사진 나꼼수를 상표 등록한 사람처럼 상표 등록 좋아하는 사람은 어여 등록하여 제품화하시라! 10,000이라도 사 먹을 터이니. 더보기
* 로그파일 * 선관위는 공개하라! 선거를 독려해야 할 선관위에서 투표 장소를 (어떤 압력에 의해?) 바꾸고 홈페이지가 젊은 사람들 출근 시간에 맞춰 두 시간 동안 먹통이 됐다는 것은 누구라도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더구나 의혹을 제기하는 시민과 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원인 규명을 해야 할 선관위는 국정원에서 자료를 가져갔다는 등 발뺌을 하고 있다. 국가의 근원을 흔든 부정선거를 막아야 할 선관위가 오히려 조장하고 방임하는 듯한 것은 도저히 그냥 넘길 일이 아니다. 이건 이승만 정권 때, 3.15 부정 선거보다 더 질이 나쁘다. 법을 어기고 직무유기를 한 기관에 한다는 것이 웃기는 이야기다. 형식은 청원이지만, 국민에게 상기하자는 의미로 글을 쓴다. 55세의 나이에 아이들이 하는 것으로 알았던 을 하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