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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갈래

* 돈의 힘 01 돈의 힘- 01 탐욕의 시작 더보기
* 문재인 변화의 새 시대로 가는 문을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변화를 선택하셨습니다. 정권교체를 선택하셨습니다. 민주통합당의 승리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저 문재인을 선택하셨습니다. 여러분의 간절한 소망을 이루어내는 주역이 되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기셨습니다. 저는 두렵지만 무거운 소명의식으로 민주통합당의 대통령 후보직을 수락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부여된 막중한 책임을 반드시 이루어낼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12월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1년 전만 해도 저는 현실정치로부터 멀리 있었습니다. 그런 제가 민주통합당의 대통령후보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먼저,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뤄내고.. 더보기
* 블로그 북 어제 블로그 북을 출판했다. 메뉴가 보이기에 무심코 클릭을 연발했더니 책이 두 권 만들어졌다. 오늘 다시 보니 블로그 대문에 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더라! 이럴 줄 알았다면 목차를 제대로 분류하고 표지도 그럴듯한 그림으로 장식할 것인데 장난삼아 성의 없게 클릭한 것이라 표지에 띄어쓰기 틀린 것도 눈에 거슬린다. 사실, 플래닛이 폐쇄되고 플래닛에 있는 글을 반강제적으로(?) 블로그로 옮겨왔기에 중복되는 글이 부지기수인데, 그로부터 거의 1년을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팽개쳐 놓은 것은 평소의 주장대로 Off 생활이 더 즐거웠거나 굳이 On-line을 찾을 이유가 적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지난 주에 TPS라는 온라인 부업을 시작함으로써 카페와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기존의 블로그와 티스토리는 새로 시작하는 사업과.. 더보기
* 삼십육계 지난 달인가? 저 지난 달인가? 95편에 달하는 중드(중국 드라마), 삼국지와 50여 편에 달하는 손자병법을 밤새워가며 봤었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았다. 수많은 인간 군상의 생존 모습과 처세가 지금의 삶에도 적용되고 개인의 처세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는 글이라 캡처해 놓았었다. 삼십육계는 모두 알다시피 병법이다. 보통은 일일이 타자를 하는데 오늘은 TPS 소개 01을 쓰는데 공력을 많이 소비하여 피곤해서 이미지로 그냥 올린다. 평소에 글을 올릴 때, 맞춤법에 신경 쓰랴, 여기 쓴 글을 블로그나 티스토리로 옮기면 깨지고, 글자 행이 바뀌고 염병 굿을 하는 것을 일일이 바로 잡거나 다시 쓰려니 보통 피곤한 일이 아니다. 염병 굿이나 난리 굿이나 가끔 무식한 말도 써야 인생사가 재미있는 것이렷다. 더보기
* 국어 맞춤법 강좌 01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 공부에는 온갖 정성을 들이면서 국어에는 소홀하여 맞춤법 등이 엉망인 글을 자주 보게 된다. 우리말을 조금이라도 알고 쓰고 싶은 마음을 나누고 싶어 내 공부방에 둔 자료를 내보인다. 뜻있는 회원에게 도움이 되리라! 총 12강 중에 첫 번째 강의입니다.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더보기
* 민족 반역자 * 종북보다 더 더러운 친일파, 이명박의 더러움을 기억하라! 민족 반역자 이승만, 박정희~ 이명박 일부 대가리 빈 종북들 탓에 민족반역자가 거의 다인 뉴라이트를 비롯한 수구꼴통에 의해 정당한 가치를 구현하려는 진보 세력이 빨갱이로 몰리는 현실이 안타깝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무분별한 종북 세력보다 나라와 국민의 삶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뉴라이트를 비롯한 종일, 친일 민족반역자들이다. 이 땅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간의 우두머리는 이승만이다. 박정희와 전두환은 그자의 새끼들이다. 동지를 밀고하고 저만 살아난 군인으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더러움의 극치를 보인 박정희의 딸년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설치는 나라! 1992년 대선을 앞두고 부산의 한 복집에서 당시 법무장관과 부산지역 기관장들의 비밀회동이 있었.. 더보기
* 뉴스타파 나꼼수에 이어 언론다운 언론, 참말을 보도하는 진짜 언론이 탄생했다. 조중동으로 표현하는 왜곡과 조작으로 진실을 감추는 찌라시 천국에서 신선한 공기의 역할을 톡톡하게 하리라. 어느 시대나 온몸을 던져 공동체에 이바지하는 사람과 피와 땀을 흘려 이룬 사회에서 누리는 것이 당연한 듯 누리기만 하는 사람이 있다. 창피하지만, 나도 후자에 속하는 부류다. 그 부끄러움을 조금이나마 덜려고 다른 이들에게 열심히 전파할 것이다. 이른바 종편이란 이름으로 찌라시가 대거 등장한 시점이라 더욱 값지다. ※ 누르세요 → 뉴스타파 더보기
* 공통 언어 * 리듬은 뭇 생명의 공통 언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