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고등학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 빅토리아 호텔 미아 사거리에서 신일고등학교 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오른쪽에 빅토리아 호텔이 있다. 여기도 한동안 거래했던 적dl 있는데, 거길 지날 때면 가슴이 아리다. 구내식당을 웨이터 대기실과 같이 쓰고 있었다. 웨이터 밑에는 그보다 많은 보조웨이터가 있다. 웨이터의 숫자도 숫자지만, 아가씨들도 보통 150명 단위가 넘는다. 한국에 오래 근무하던 미국의 외교관이 한국은 여성 10명 중 반 이상이 매춘한다는 식의 발언에 사회가 발끈했던 적이 있었다. 우리의 한 시민단체에서 파악했던 숫자도 매춘여성이 50만 이상. 비공식집계론 100만을 웃돈다고 하는 수치를 내 논 적도 있다. 이는 가임여성의 20%에 달하는 수치라고 한다. 이혼율의 급증도 직업여성으로 돌아다니다 어떤 뚜렷한 가치관 없이 결혼을 함으로서 파경을 맞는 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