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물 ◆ 노무현 1주년 maejoji 2010. 5. 23. 23:41 ◆ 난 평생 詩를 쓸 줄 모르는 사람이지만, 조금만 마음을 기울였으면, 이에 미치지는 못하겠으나 멋진 추모의 염을 내 보일 수는 있었을 텐데 조금 아쉽다. 기꺼이 퍼다 여러 사람에게 보이리. 대장부였으며 정도를 가려는 노력이 돋보였던 사람, 그는 멋진 사내였다. 출처: 서프라이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햇볕이 드는 창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문화 >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반모반무 (0) 2011.04.11 ▶ 차범근 (0) 2010.06.10 ◆ 도올 김용옥 (0) 2010.05.23 ◆ 유시민 (0) 2010.05.23 ▶ 키신저 (0) 2010.05.20 '문화/인물' Related Articles * 반모반무 ▶ 차범근 ◆ 도올 김용옥 ◆ 유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