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부족한 '무언가'가 있어서 두문불출하는 맘으로 증권 공부에 몰두하고 있다.
온-라인 상의 활동은 거의 접은 상태다.
◈ 예전에 봤던 책과 동영상을 섭렵하고 있는 중이다. 뻔히 알면서 헛발질하는 경우의 수를 줄이기 위해서
1. 20일 ma 위에서만 매수하라.
2. 스토캐스틱의 활용
3. 이동평균선 매매법 - 5ma 와 20ma 가 정배열 일때 매수, 5일선 지지되는 것 확인 후 매수
4. 박스권 돌파 매수법
5. 추세선 매매법
6. 파동 매매법
↑ 참고하면 좋음 - 어느 건 나쁜가?
(내용만 참고하길. 인간성은 참고하지 말 것. 정치판을 기웃거리며 똥개 밑 닦아주는 꼴이라니!) 고승덕인 쉬운 이야길 아주 어렵게 설명한 대표적인 사람이다. (그런 책을 4번 봤다.) 주식이란 놈이 원래 쉬운 것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야길 아주 쉽게 풀어 쓴 이는 고승덕의 스승 김종철 씨다.
▶ 상승 N자형, 하락 N자형 봉 생김새와 배열, 이평선, 스토캐스틱과 연동하면 미리 알 수 있다.
◆ 장대 (양)음봉도 전체적인 차트의 생김생와 위치에 따라 해석을 달리해야 한다.
◆ Stochastics Fast의 "%K" 구하는 식 - 별로 중요하지 않음 사용하는 법만 익히면 됨.
Stochastics Slowdml "%D"은 다시 3일 5일 선 등의 평균을 가미한 것 임.
◆ 5ma가 20ma 위에 있는 경우도 스토캐스틱(5-3-3) 지표가 쌍봉일 때는 하락 위험 신호.
● 윽! 이건 5일 선인가??
영화 Monamour의 한 장면.
증권 차트와 숫자만 들여다 보면 정신 건강에 해로울 것 같아 액션,에로 등의 영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음.
● 20ma 다!!
5ma는 수급선이고 20ma는 생명선이라고 하는 건 맞는 것 같아!!!
2007/08/27 |
◆ 날짜 보니 꼭 1년 전에 한 짓이다.
뭐가 맨날 부족한지 아직도 공부만 하고 있다.
8월~12월까지 40권 쯤 볼 것인데, 이제 5권 봤다.
※ 에드윈 르페브르의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을 보고 있다. 흥미진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