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과 물가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중동의 재스민 혁명에서 보듯 오랜 독재를 일순간에 무너뜨릴 만큼 파급력이 크고, 삶의 질을 규정할 수 있을 매개변수이다. 물가는 위정자들의 제 1의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
없다. 이명박이도 물가에 관심을 두지 않는가? 한국은 이명박으로 말미암아 물가보다 더욱 중요한 도덕성과 국민의 가치관에 혼란이 생기게 된 것을 바로잡는 것이 더욱 시급한 과제다. 뭔 짓을 해도 목적만 이루면 된다?
플래닛은 원하는 위치에 그림 배열이 안 된다. (블로그는 잘 된다.) 코렐이나 포토샵으로 보기 좋게 꾸미는 것은 손이 많이 간다.
나중에 마음이 내키면, 보기 좋게 꾸며 볼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놓고 볼 것이다. 차트와 눈 씨름하면 새록새록 정이 생길 것이다. 쌓이는 정과 함께 삶의 가장 큰 무기인 경제력이 커지리라.
'엠(M)스트리트 > 차트 만화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도표로 보는 10월 (0) | 2011.11.11 |
---|---|
* 차트 만화경 (0) | 2011.04.20 |
◆ 말하는 차트 (0) | 2009.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