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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M)스트리트

◆ 글로벌 마켓 06- 중국의 힘 더보기
◆ 시대정신과 화폐전쟁 '시대정신'의 내용은 쑹홍빙이 지었고, 차 혜정이 옮긴 '화폐전쟁'의 내용과 일치한다. 누가 원조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작금에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서브프라임의 원인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근본적으로 빚에서 창출되는 화폐의 구조로 말미암아 세계 인민이 노예가 되는 금융구조! 인류는 과연 이 구조를 깨부수고 새로운 대안을 낼수 있을까? 학교 때, 록펠러 등의 전기를 읽으며 감탄했던 여러 대목을 토해 내고 싶다. 그들이 세계의 인민을 전쟁으로 몰아넣고 국제금융가이자 은행가인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불특정 다수의 수많은 인민을 살상하고 잘못된 구조를 바로 잡으려는 링컨, 앤드류 잭슨, 케네디 등을 암살했다는 강력한 증거를 접하고는 할 말을 잃는다. ◆ 용기있는 한 사람이 다수의 힘을 갖는다. .. 더보기
◆ 글로벌 마켓 05- 시장 경제의 전도사들 글로벌 마켓 05 시장 경제의 전도사들 더보기
◆ 다섯 포인트 ◆ 고점, 저점 포인트 주가 상승은 고점, 저점이 높아지는 것이고, 하락은 고점, 저점이 낮아지는 것이다. 내려가던 주가가 올라갈 때는 일단 저점이 높아지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기 마련. 때문에 내려가던 주가의 저점이 높아지면 이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고, 올라가던 주가의 고점이 낮아지면 이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당연한 원리다. ◆ 강약 포인트 주가가 올라가려면 올라갈 때는 강하고 내려갈 때는 약해야 한다. 반대로 내려갈 때는 강하고 반등은 약할 경우 하락세가 계속된다. 때문에, 차트를 볼 때 강하게 오르고 약하게 빠지는 경우 또 한 번 강하게 오를 것으로 보면 된다. 많이 오른 후 적게 빠지는 종목이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걸 매수해야 하는데, 많이 빠지고 적게 올라가는 종목을 매수.. 더보기
◆ ハゲタカ(콘돌) 第02回 ◐ ハゲタカ 第02回 더보기
▶ 미네르바 76~78 2004년 경제 위기 쇼~ ▶ 76: 9월 위기설은 없습니다.... 강만수 장관과 우리 이명박 각하계서는 9월 위기는 없다고 하시는데, 그렇다. 9월 위기라는건 없다. 원래 월 스트리트에서 나온 원본 "2008년 한국 경제 전망 보고서" 에서 9월 위기라는건 그 중 한 항목으로 9월 채권 만기라는게 들어 가 있는거지. 이 만수 이 병딱 같은 노인네야. 누가 9월 달에 예전 IMF 처럼 팡....하고 터진데? 9월을 분기점으로 최소 6개월내로 한국 산업 경제 전반이 개 박살이 난다는거지?.. 거기에 대한 대비책이 서민기준 연봉 1억 2천으로 포커스를 맞춘 세금 경기 부양이냐?. 차라리 그럴려면 미국처럼 수표를 집집마다 배달해 주든가..아예...그럼 욕이라도 안 나오지...확.., 세금 감세 경기 부양으로 인한 경기 부양 효과가..... 더보기
▶ 국가 02 ◆ 이글은 경제방은 아니지만, 다시 보고 싶은 글이고, 같이 생각해 보고 싶은 글이라 옮겼다. 옮기면서 남긴 글: ◆ 사무실에서 막간에 잠시 들렀다가 보게 된 글. 전 글발이 약하고 생각이 짧아 이리 시원한 글을 쓸 재간이 없어 제 블로그로 옮깁니다. 만의 하나, 마음에 들지않으면 글 남겨 주시면 즉시 지우겠습니다만, 18:35 IP 121.160.***.162 | -------------------------------------------------------------------------------------- ▶ 국가라고 하는 것에 염증을 느끼게 만드는 정권 10년동안 한나라당 사람들이 줄곧 말하길 자신들이 당한 차별과 서러움이 말도 못하며 이정권들은 파렴치하기 짝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정권이.. 더보기
▶ 국가 01 ◆ 오늘 올라 온 '미네르바'의 글이다. 전모와 유모가 고소하는 형식으로 어떤 제재를 가한 것 같다. 이게 국가가 국민을 대하는 자세다. 유구무언, 할 말이 없다. -------------------------------------------------------------------------- ▶ 국가가 침묵을 명령 했다. 오늘 하루 벌어 지는 걸 잘 봤다. 이제부터는 내 마음 속에서 " 한국" 을 지운다. 어릴 때부터 마음 속에 각인 된 " 조국" 이라는 말과 " 한민족 " 이라는 이름하에 포장된 애국심을 밑바탕에 두고 이런 공동체 의식 속에서 살아 온 것 자체가 얼마나 철저한 가증스런 기만 행위인지를 오늘 다시 한번 뼈져리게 새삼 늙어서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경제는 물론 리싸이클에 따라 호황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