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북보다 더 더러운 친일파, 이명박의 더러움을 기억하라!
민족 반역자 이승만, 박정희~ 이명박
일부 대가리 빈 종북들 탓에 민족반역자가 거의 다인 뉴라이트를 비롯한 수구꼴통에 의해 정당한 가치를 구현하려는 진보 세력이 빨갱이로 몰리는 현실이 안타깝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무분별한 종북 세력보다 나라와 국민의 삶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뉴라이트를 비롯한 종일, 친일 민족반역자들이다.
이 땅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간의 우두머리는 이승만이다. 박정희와 전두환은 그자의 새끼들이다. 동지를 밀고하고 저만 살아난 군인으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더러움의 극치를 보인 박정희의 딸년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설치는 나라!
1992년 대선을 앞두고 부산의 한 복집에서 당시 법무장관과 부산지역 기관장들의 비밀회동이 있었고 그 내용이 도청돼 국민에게 공개된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며 무조건 닭그네를 지지하는 갱상도 사람들의 무분별함이 나라를 거듭 위태롭게 한다.
* 블로그와 티스토리에 담 쌓고 사는데, 밀실에서 소위 <한일 군사협정> 파문을 일으킨 것에 분개하여 끼적이다가 입만 아플 것이기에 말을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