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환경>을 뺀단다. 선관위의 결정이란다.
4대강과 원자력 발전소 문제를 쉴드(방어) 쳐주려는 선관위의 눈물이 나게 빨아대는 뻘 짓이다.
선관위장이 이명박근혜의 낙하산 인사였지.
이런 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
천황의 개며 말인 다카키 마사오의 딸,
닭카키 근혜가 대통령 하겠다고 설치는 나라.
무릇 법이란 것은 공동체의 합의로 개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정권이 바뀌면 공소시효 이런 것 다 없애고
법을 개정하여서라도 민족의 반역자는 부관참시하여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
민족의 반역자, 박정희를 현충원에서 파 버려야 한다.
입만 열면
거짓과 사기질의 달인
이명박근혜.
다카기 마사오의 딸,
닭카키 그네.
하루빨리 한국을 떠나라.
아니, 지구를 떠나라.
이승만이 빙의한 악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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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 교의 광신도
닭카기 닭그네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
국가의 모든 기구를 사복(私腹)을 채우는 도구로 삼은 이명박과 이승만과 똑같은 구더기일 뿐이다.
클릭: 백년전쟁- 두 얼굴의 이승만
이승만, 백년전쟁 두 파일의 용량이 각 3.02GB, 4.09GB에 달해 작업하는 번거로움을 피하느라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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