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과 연애하기-환율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글쓴이: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옮김:유주현 출판사:이콘
글쓴이: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옮김:유주현 출판사:이콘
01. 1820년 중국과 인도의 인구 합계 당시 세계 인구의 55.1% GDP의 합계 세계의 44.7%.
2005년 현재 두 나라의 인구는 37.5%, 구매력평가로 조정한 GDP는 18.1%
2005년 현재 두 나라의 인구는 37.5%, 구매력평가로 조정한 GDP는 18.1%
순위 |
국가 | GDP (PPP) |
— | 세계 | 65,000,000 |
1 | 미국 | 12,980,000 |
— | 유럽연합 | 12,820,000 |
2 | 중화인민공화국 | 10,000,000 |
3 | 일본 | 4,220,000 |
4 | 인도 | 4,042,000 |
5 | 독일 | 2,585,000 |
6 | 영국 | 1,903,000 |
7 | 프랑스 | 1,871,000 |
8 | 이탈리아 | 1,727,000 |
9 | 러시아 | 1,723,000 |
10 | 브라질 | 1,616,000 |
11 | 대한민국 | 1,180,000 |
12 | 캐나다 | 1,165,000 |
13 | 멕시코 | 1,134,000 |
14 | 에스파냐 | 1,070,000 |
15 | 인도네시아 | 935,000 |
16 | 중화민국 | 668,300 |
17 | 오스트레일리아 | 666,300 |
18 | 터키 | 627,200 |
19 | 이란 | 610,400 |
20 | 아르헨티나 | 599,100 |
21 | 타이 | 585,900 |
22 | 남아프리카 공화국 | 576,400 |
23 | 폴란드 | 542,600 |
24 | 네덜란드 | 512,000 |
25 | 필리핀 | 443,100 |
26 | 파키스탄 | 427,300 |
27 | 사우디아라비아 | 374,000 |
28 | 콜롬비아 | 366,700 |
29 | 우크라이나 | 355,800 |
30 | 방글라데시 | 330,800 |
31 | 벨기에 | 330,400 |
32 | 이집트 | 328,100 |
33 | 말레이시아 | 308,800 |
34 | 스웨덴 | 285,100 |
35 | 오스트리아 | 279,500 |
36 | 베트남 | 258,600 |
37 | 알제리 | 253,400 |
38 | 홍콩 | 253,100 |
39 | 스위스 | 252,900 |
40 | 그리스 | 251,700 |
41 | 체코 | 221,400 |
42 | 노르웨이 | 207,300 |
43 | 포르투갈 | 203,100 |
44 | 칠레 | 203,000 |
45 | 덴마크 | 198,500 |
46 | 루마니아 | 197,300 |
47 | 나이지리아 | 188,500 |
48 | 페루 | 181,800 |
49 | 아일랜드 | 177,200 |
50 | 베네수엘라 | 176,400 |
51 | 헝가리 | 172,700 |
52 | 핀란드 | 171,700 |
53 | 이스라엘 | 166,300 |
54 | 모로코 | 147,000 |
55 | 카자흐스탄 | 138,700 |
56 | 싱가포르 | 138,600 |
57 | 아랍에미리트 | 129,400 |
58 | 뉴질랜드 | 106,000 |
59 | 슬로바키아 | 96,350 |
60 | 수단 | 96,010 |
61 | 이라크 | 94,100 |
62 | 스리랑카 | 93,330 |
63 | 튀니지 | 87,880 |
64 | 미얀마 | 83,840 |
65 | 벨라루스 | 80,740 |
66 | 불가리아 | 77,130 |
67 | 시리아 | 75,100 |
68 | 리비아 | 74,970 |
69 | 푸에르토리코 | 74,890 |
70 | 도미니카 공화국 | 73,740 |
71 | 에티오피아 | 71,630 |
72 | 과테말라 | 60,570 |
73 | 에콰도르 | 60,480 |
74 | 크로아티아 | 59,410 |
75 | 가나 | 59,150 |
76 | 아제르바이잔 | 58,100 |
77 | 우즈베키스탄 | 54,810 |
78 | 리투아니아 | 54,030 |
79 | 쿠웨이트 | 52,170 |
80 | 앙골라 | 51,950 |
81 | 우간다 | 51,890 |
82 | 코스타리카 | 48,770 |
83 | 슬로베니아 | 46,080 |
84 | 투르크메니스탄 | 45,110 |
85 | 세르비아 | 44,830 |
86 | 콩고 민주 공화국 | 44,600 |
87 | 쿠바 | 44,540 |
88 | 오만 | 43,880 |
89 | 카메룬 | 42,200 |
90 | 네팔 | 41,920 |
91 | 케냐 | 40,770 |
92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40,000 |
93 | 캄보디아 | 36,780 |
94 | 우루과이 | 36,560 |
95 | 라트비아 | 35,080 |
96 | 엘살바도르 | 33,200 |
97 | 룩셈부르크 | 32,600 |
98 | 파라과이 | 30,640 |
99 | 모잠비크 | 29,320 |
100 | 탄자니아 | 29,250 |
101 | 요르단 | 28,890 |
102 | 코트디부아르 | 28,470 |
103 | 볼리비아 | 27,210 |
104 | 카타르 | 26,050 |
105 | 에스토니아 | 26,000 |
106 | 적도 기니 | 25,690 |
107 | 파나마 | 25,290 |
108 | 짐바브웨 | 25,050 |
109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24,800 |
110 | 온두라스 | 22,130 |
111 | 세네갈 | 22,010 |
112 | 아프가니스탄 | 21,500 |
113 | 레바논 | 21,450 |
114 | 트리니다드 토바고 | 20,990 |
115 | 예멘 | 20,380 |
116 | 알바니아 | 20,210 |
117 | 기니 | 19,400 |
118 | 보츠와나 | 18,720 |
119 | 부르키나파소 | 17,870 |
120 | 키프로스 | 17,790 |
121 | 그루지야 | 17,790 |
122 | 바레인 | 17,700 |
123 | 마다가스카르 | 17,270 |
124 | 마케도니아 공화국 | 16,910 |
125 | 니카라과 | 16,830 |
126 | 모리셔스 | 16,720 |
127 | 아르메니아 | 15,990 |
128 | 차드 | 15,260 |
129 | 파푸아 뉴기니 | 15,130 |
130 | 나미비아 | 15,040 |
131 | 말리 | 14,590 |
132 | 아이티 | 14,560 |
133 | 르완다 | 13,540 |
134 | 라오스 | 13,430 |
135 | 자메이카 | 12,710 |
136 | 니제르 | 12,230 |
137 | 잠비아 | 11,510 |
138 | 아이슬란드 | 11,400 |
139 | 키르기스스탄 | 10,490 |
140 | 가봉 | 10,210 |
141 | 마카오 | 10,000 |
142 | 타지키스탄 | 9,405 |
143 | 토고 | 9,248 |
144 | 몰도바 | 8,971 |
145 | 베냉 | 8,931 |
146 | 모리타니 | 8,397 |
147 | 몰타 | 8,122 |
148 | 말라위 | 8,038 |
149 | 브루나이 | 6,842 |
150 | 바하마 | 6,476 |
151 | 스와질란드 | 5,910 |
152 | 몽골 | 5,781 |
153 | 부룬디 | 5,744 |
154 | 피지 | 5,504 |
155 | 시에라리온 | 5,380 |
156 | 가자지구 | 5,327 |
157 | 웨스트뱅크 | 5,327 |
158 | 레소토 | 5,195 |
159 | 바베이도스 | 5,108 |
160 | 소말리아 | 5,023 |
161 | 콩고 공화국 | 4,958 |
162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4,913 |
163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 4,580 |
164 | 사이프러스 | 4,540 |
165 | 버뮤다 | 4,500 |
166 | 에리트리아 | 4,471 |
167 | 기이아나 | 3,620 |
168 | 저지 | 3,600 |
169 | 몬테네그로 | 3,394 |
170 | 감비아 | 3,250 |
171 | 칼레도니아 | 3,158 |
172 | 카보 베르데 | 3,129 |
173 | 수리남 | 3,098 |
174 | 라이베리아 | 2,911 |
175 | 부탄 | 2,900 |
176 | 네덜란드령 앤틸러스 제도 | 2,800 |
177 | 건지 | 2,742 |
178 | 괌 | 2,500 |
179 | 벨리제 | 2,307 |
180 | 아루바 | 2,258 |
181 | 맨 섬 | 2,113 |
182 | 케이먼 군도 | 1,939 |
183 | 안도라 | 1,840 |
184 | 리히텐슈타인 | 1,786 |
185 | 버진 아일랜드(버진 제도) | 1,577 |
186 | 몰디브 | 1,250 |
187 | 기니-비사우 | 1,244 |
188 | 그린란드 | 1,100 |
189 | 파로 군도 | 1,000 |
190 | 사모아 | 1,000 |
191 | 산 마리노 | 940 |
192 | 북 마리아나 제도 | 900 |
193 | 모나코 | 870 |
194 | 세인트 루시아 | 866 |
195 |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영국령 버진 제도) | 853 |
196 | 솔로몬 제도 | 800 |
197 | 지브롤터 | 769 |
198 | 앤티가 바부다 | 750 |
199 | 세이셸 | 626 |
200 | 지부티 | 619 |
201 | 미국령 사모아 | 510 |
202 | 마요트 | 466 |
203 | 코모로 | 441 |
204 | 그레나다 | 440 |
205 | 도미니카 | 384 |
206 | 동티모르 | 370 |
207 |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 342 |
208 | 세인트 키츠 네비스 | 339 |
209 | 미크로네시아 | 277 |
210 | 바누아투 | 276 |
211 | 터크스 카이코스 제도 | 216 |
212 | 상투메 프린시페 | 214 |
213 | 키리바시 | 206 |
214 | 쿡 제도 | 183 |
215 | 통가 | 178 |
216 | 팔라우 | 124 |
217 | 마셜 제도 | 115 |
218 | 앵귈라 | 108 |
219 | 포클랜드 제도 (말비나스 제도) | 75 |
220 | 나우루 | 60 |
221 | 월리스 푸투나 제도 | 60 |
222 | 세인트 피에르 미켈론 | 48 |
223 | 몬세라트 | 29 |
224 | 세인트 헬레나 | 18 |
225 | 투발루 | 14 |
226 | 니우에 | 7 |
227 | 토켈라우 | 1 |
내용출처 : 2008년 미국중앙정보국의 자료
02. reorient - 독일 역사학자 A.G 프랑크가 세계경제의 중심이 20~21세기에 걸쳐 구미에서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는 흐름을 나타낸 말. re-다시, orient-동양
03. 미인투표 - 영국의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1936년 「고용*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에서 서술 전문가들이 행하는 투자는 투표자가 100장의 사진 가운데 가장 용모가 아름다운 6명을 뽑아, 그 선택이 투표자 전체의 평균적인 선호도에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상품을 준다는 신문 투표에 비유할 수 없다. 이 경우, 각 투표자는 자기가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용모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다른 투표자들의 선호도에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용모를 선택해야 한다. 모든 투표자가 문제를 같은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04. 소로스가 그의 저서 「소로스의 자본주의 개혁론」에서 fallibility(오류성), reflexivity(재귀성)을 말했다. fallibility: 인간의 지식은 불완전하고 틀리기 쉬우므로 다음 전개를 예측할 수 없고,
예측한다고 해도 틀린다 는 것. reflexivity: 기대와 현실 또는 인간과 인간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움
직인다. 우리는 스스로가 이해하고자 하는 세계의 일부이며, 우리의 불완전한 이해가 우리가 참가하는
사건의 형성에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우리의 이해와 이런 사건들 사이에는 쌍방향의 상호작용이 있고,
그것이 양쪽에 불확실한 요소를 가져온다. 따라서 우리는 결정의 기초를 지식에 둘 수 없게 되고, 우리
의 행동은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기 쉬워진다. 이들의 효과는 서로 증폭된다. 나는 이 쌍방향의
피드백 메커니즘을 재귀성(reflex-ivity)이라고 명명한다.
05. 환율변동과 긴밀한 경제지표.
㉠ GDP 성장률 ㉡ 인플레이션율과 금리 ㉢ 경상수지 ㉣ 재정수지
06. 아시아 통화위기
1997년 태국 바트화의 폭락으로 시작. 소로스는 한국의 금융위기를 3개월 전에 정확하게 예측. 아시아 통화위기가 태국에서 인도네시아로 확대된 1997년 9월 '한국은행들의 해외 대출의 상당 부분이 인도네시아에 대한 것'이란 사실을 간파한 구미의 은행이 한국에 대한 대출금을 회수, 일본의 은행도 동참하므로 결국, 12월 IMF 210억 달러의 구제금융을 받기에 이름.
07. 미국이 심각한 재정 적자가 계속됨에도 달러강세를 유지하는 것은 유로화 통합 여파로 대체 투자
처로 미국을 선택. 미국기업의 매수 (M&A) 등의 해외 투자의 유입.
08. 아시아 공동통화(AMF)
달러*원, 달러*엔, 달러*위안화는 있어도 원*엔, 원*위안화 시장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미국의 강력한 양자주의(bilateralism) 구축으로 미국의 패권을 지키려는 의지 탓이다.
09. name-dropping, 불태화개입.
03. 미인투표 - 영국의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1936년 「고용*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에서 서술 전문가들이 행하는 투자는 투표자가 100장의 사진 가운데 가장 용모가 아름다운 6명을 뽑아, 그 선택이 투표자 전체의 평균적인 선호도에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상품을 준다는 신문 투표에 비유할 수 없다. 이 경우, 각 투표자는 자기가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용모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다른 투표자들의 선호도에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용모를 선택해야 한다. 모든 투표자가 문제를 같은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04. 소로스가 그의 저서 「소로스의 자본주의 개혁론」에서 fallibility(오류성), reflexivity(재귀성)을 말했다. fallibility: 인간의 지식은 불완전하고 틀리기 쉬우므로 다음 전개를 예측할 수 없고,
예측한다고 해도 틀린다 는 것. reflexivity: 기대와 현실 또는 인간과 인간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움
직인다. 우리는 스스로가 이해하고자 하는 세계의 일부이며, 우리의 불완전한 이해가 우리가 참가하는
사건의 형성에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우리의 이해와 이런 사건들 사이에는 쌍방향의 상호작용이 있고,
그것이 양쪽에 불확실한 요소를 가져온다. 따라서 우리는 결정의 기초를 지식에 둘 수 없게 되고, 우리
의 행동은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기 쉬워진다. 이들의 효과는 서로 증폭된다. 나는 이 쌍방향의
피드백 메커니즘을 재귀성(reflex-ivity)이라고 명명한다.
05. 환율변동과 긴밀한 경제지표.
㉠ GDP 성장률 ㉡ 인플레이션율과 금리 ㉢ 경상수지 ㉣ 재정수지
06. 아시아 통화위기
1997년 태국 바트화의 폭락으로 시작. 소로스는 한국의 금융위기를 3개월 전에 정확하게 예측. 아시아 통화위기가 태국에서 인도네시아로 확대된 1997년 9월 '한국은행들의 해외 대출의 상당 부분이 인도네시아에 대한 것'이란 사실을 간파한 구미의 은행이 한국에 대한 대출금을 회수, 일본의 은행도 동참하므로 결국, 12월 IMF 210억 달러의 구제금융을 받기에 이름.
07. 미국이 심각한 재정 적자가 계속됨에도 달러강세를 유지하는 것은 유로화 통합 여파로 대체 투자
처로 미국을 선택. 미국기업의 매수 (M&A) 등의 해외 투자의 유입.
08. 아시아 공동통화(AMF)
달러*원, 달러*엔, 달러*위안화는 있어도 원*엔, 원*위안화 시장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미국의 강력한 양자주의(bilateralism) 구축으로 미국의 패권을 지키려는 의지 탓이다.
09. name-dropping, 불태화개입.
★ 가고문헌(可考文獻)이란 제목의 폴더를 만든 것은 책을 보다 기억하고 싶은 구절이나 기억해야할 구절을 scrap 해 둘 필요를 절실히 느꼈기 때문이다. 온갖 허섭스레기를 모아 놓을 생각이다. 부정적인 정보도 효과가 있는 수가 많은 정보의 허허실실을 매일 접하며 사는 처지에 체계화 내지는 공간을 만들어 한 번이라도 더 눈여겨볼 기회를 얻는 것 또한 의미 있으리라.
※ 돈이 그리운 사람은 들러 보세요 → 더블유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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