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 이정희 ※ 군더더기 설명을 덧붙일 필요가 없는 대선 TV 토론 이정희, 5분 압축 영상입니다. TV 토론 끝난 뒤의 모습. 좀비 모습이고 악녀의 참모습이다. 인격 형성기에 박정희보다 5살이나 많은 최태민에게 몸과 마음이 황폐해진 태민敎 광신도. 민족을 배반한 다카기 마사오의 딸 닭카기 그네. 자기만 살겠다고 남로당 동지 300명을 밀고한 SNAKE PARK이 아비다. 최태민과 구국선교회 놀음할 때, 촌로들의 큰절을 스스럼없이 받았다는 패륜녀. 김재규의 증언에 의하면, 아비, 어미인 박정희, 육영수도 그런 짓은 안 했단다. 닭카기 그네가 이끌고 있는 새누리의 하는 짓을 보면, 근본과 피는 속일 수 없음을 알겠다. 참고: 스네이크 박(SNAKE PARK) 케네디 측근들이 지은 박정희의 별명. 클릭: 이명박근혜, S.. 더보기
* 18대 대선 박정희의 1963년 대통령 선거 포스터. 생전에 세 번의 직선제 대통령 선거와 두번의 체육관선거를 치렀던 그는, 이제 딸을 통한 네 번째 직선제 선거를 통해 부활하려 하고 있다. [토요판] 한홍구의 유신과 오늘 박정희의 네 번째 선거 세상이 바뀔까 두려워하는 수구세력이 “세상을 바꾸겠습니다”라는 구호를 들고 나온 것은 웃어넘길 수 있다. 그러나 유신세력이 이번 대통령 선거를 과거 세력과 미래 세력의 대결이라면서 자신들을 지지해달라고 하는 데 이르러서는 그냥 웃어넘길 수 없는 모멸감을 느낀다. 혹자는 이번 선거를 박정희 대 노무현의 대결이라고 하고, 또 1차 티비 토론 이후에는 다카키 마사오 세력 대 김대중 · 노무현 세력의 대결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유신과 오늘’에서는 이번 대통령 선거를 박정희의.. 더보기
* 이명박근혜 10일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을 뺀단다. 선관위의 결정이란다. 4대강과 원자력 발전소 문제를 쉴드(방어) 쳐주려는 선관위의 눈물이 나게 빨아대는 뻘 짓이다. 선관위장이 이명박근혜의 낙하산 인사였지. 이런 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 천황의 개며 말인 다카키 마사오의 딸, 닭카키 근혜가 대통령 하겠다고 설치는 나라. 무릇 법이란 것은 공동체의 합의로 개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정권이 바뀌면 공소시효 이런 것 다 없애고 법을 개정하여서라도 민족의 반역자는 부관참시하여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 민족의 반역자, 박정희를 현충원에서 파 버려야 한다. 입만 열면 거짓과 사기질의 달인 이명박근혜. 다카기 마사오의 딸, 닭카키 그네. 하루빨리 한국을 떠나라. 아니, 지구를 떠나라. 이승만이 빙의한 악마들. ← .. 더보기
* 이승만 쥐새끼의 원조 이승만, 그가 없었으면 이명박근혜도 없었을 터인데. 원통하다. 원통해! 더보기
* SNAKE PARK 1 SNAKE PARK,-케네디 측근들이 지은 박정희의 별명. 그럼, 박근혜가 뱀" 겉으로 여성인 것 같으니 꽃뱀? 왜? 케네디와 그의 측근이 박정희에게 이라고 했는지? 남로당 남한 총책이었던 박정희가 자기가 살자고 300여 명을 죽음으로 몰고, 5.16 군사반란 뒤에 핵심 공산당원이었던 박정희의 전력에 큰 의구심을 가진 케네디(미국)의 믿음을 얻으려고 31살의 언론인 민족일보 사장 조용수를 간첩으로 몰아 사형시킨다. 조용수를 제물로 삼아 을 국시로 선포하여 자기가 빨갱이었던 전력을 세탁하여 의혹의 눈으로 주시하던 케네디에게 반공을 위해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 결국, 케네디의 환심을 샀다. 수출 위주의 경제 발전이 박정희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고, 미국의 국익을 위한 케네디의 일본 보호 정책의.. 더보기
* CHANGE 포스터- 오늘의 유머, 한국 여고생 작품. 지난 28일 '오늘의 유머'란 커뮤니티에 '한국 여고생'이란 아이디로 선거 참여를 권하는 포스터가 올라왔다. 하얀색 바탕에 빨간색 글씨로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효과가 있는 포스터를 하늘 아래, 한나라당과 박그네만 좋아하지 않을 것 같다. 나중에 기발한 아이디어와 강렬한 흡인력 덕에 빠르게 퍼지는 포스터에 원작자가 설명을 보탰다. 디자인을 전공한 남자 대학생인데 아직 미완성작으로 이른 시일에 완성작을 새로 올리겠단다. 선관위에 문의하지 않아 걱정된다.는 그의 말에 선관위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한 자랑스러운 사내가 선거법 위반을 걱정할 만큼 선관위가 선거에 걸림돌이 되는 존재가 된 것 같아 가슴이 시리다. '한 명이라도 제 포스터를 보고 투표할 마음이.. 더보기
* 안철수 詩 결론부터 말하겠다. 안철수는 오늘부로 정치를 그만둬라! 무릇 정치는 이상이 아니고 현실이다. 나는 한하운의 시도 좋아하고, 이성부나 김수영도 좋아하고, 김춘수의 시론도 읽었고, 젊어서 心象이란 월간지도 정기구독했었고 간혹, 낙서는 했어도 詩를 써 본적은 한 번도 없는 사람이다. 한때는 한국일보를 보다가 끊어야겠다고 작심하고 1면에 시를 싣는 것 때문에 최소 1년을 더 본 적이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지금도 지하철 슬라이드 도어에 새겨진 시를 보면 발걸음을 멈추고 꼭 읽는 사람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詩 비슷한 작문이나 낙서를 했어도 詩라고 우긴 적이 없는 것은 시인을 욕보이기 싫어서였다. 시는 삶이요. 삶이 생각이고 느낌이라면 시는 한 번 더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동력이 있는 것이기에 그렇다. 인터넷에 보.. 더보기
# 안철수 (단일화 중단 이유) 안철수의 행보에 대한 한국일보 송용창 기자의 글 1. 안 측이 민주당 쇄신과 정치혁신에 불만이 있었다면, 새정치공동선언 협상팀에서 논의하고 압박하면 될 일이었다. 그러나 협상팀에서 이 문제가 쟁점이 됐다는 소식은 듣지 못했다. 마지막까지 쟁점은 ‘의원정수 축소’로 알려져 있다. 많은 비판을 받았고 안 캠프 내부에서도 이견이 있던 사항이었지만, 안 캠프 가 ‘후퇴’의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 고집스럽게 이 사 항을 집착했음을 시사한다. 어쨌든 새정치공동선언 협상팀도 정치혁신 내용에 합의한 뒤 발표만 앞두고 있었다. 2. 이는 이번 단일화 협상 중단 파행이 정치혁신과는 무관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파행 이후 구체적으로 민주당이 어떤 혁신적 조치를 취해야하는지를 물으면, 안 측의 답은 예의 “민주당이 잘 알 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