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 한석현 대선 선거무효소송에 관련 대법원 제출 국민 소송단 청원서(보완편) 한석현 글(82세) 존경하는 대법원장님 귀하 송구영신의 새해를 맞아 대법원장님 이하 대법관님 가정에 그리스도의 평강과 행운이 깃드시기를 삼가 기원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긍정적 기여에 경의를 표하오며 이에 국민의 총의를 모아 대법원장님께 이 청원서를 드리게 됨을 외람되이 생각합니다. 지난 1, 4 대법원에는 한영수 전 노조 위원장 외 2500 명 명의로 18대 대통령 당선 무효 소송과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 접수하고 대법원 합의부의 합헌적 결정을 기다리게 됐습니다. 정치권과 언론의 무관심 속에서 실의에 빠져 있었던 한국민은 깨어 있는 양식인들의 손으로 작은 희망의 불씨를 발견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 이번 12.19 대선은 미주 교.. 더보기 * 친노, 반노, 비노 '친노, 반노, 비노의 본질은 학력차별과 튀는 놈 보기싫다.'는 거임. 저 10년 차 노무현 지지자 임. 그래서 2002년 대선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아주 똑똑히 기억함. 그중에서도 친노, 반노, 비노가 어떤 짓거리를 했는지도 뼈에 사무침. 많은 분이 지적하셨다시피 노무현에 대한 반감의 첫 번째는 그가 고졸이라는 데 있음. 우리나라 정치인은 대개 법대 출신에 법조인이 많음. 그리고 이 집단 특성 자체가 철저하게 계급을 나누고 기수 따지고 연공서열 중요시함. 근데 노무현이라는 작자는, 그런 정치인들 입장에선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캐릭터임. 그래서 일단 마음에 안 드는데, 그러면 조용히 찌그러져 있거나, 시다바리나 했으면 좋겠는데 심지어 꼿꼿하기까지 하고 옳다고 생각하면 서열 무시하고 윗전에 바른 소리를.. 더보기 * 정의를 말하지 않는 나라 18대 대통령 대선 부정개표 관련 해외동포 성명서 Friday, December 28, 2012 SIGN THE STATEMENT: For the Transparency of the 18th Presidential Election by Fellow South Koreans and Electors Overseas A STATEMENT FOR THE TRANSPARENCY OF THE 18TH PRESIDENTIAL ELECTION BY FELLOW SOUTH KOREANS ELECTORS OVERSEAS As fellow South Koreans and electors in the United States, we greatly appreciate the willingness of President-elec.. 더보기 * 부정선거 폭로 전자개표기 불법 사용에 의한 부정선거 폭로 아! 슬프다. 남과 북이 똑같이 독재자의 후대들로 나라의 수장이 됐다. 세계에 유례없는 자랑스러운(?) 현상이다. 이승만과 박정희의 맨살이 담긴 프레이저 보고서를 보지 않았으며 김용옥의 혁세격문(革世檄文)을 보지 않았고, 윤여준, 이은미, 정혜신, 조국의 문재인 찬조연설을 보지 않았다 해도 안철수를 지지했던 김여진이 문재인의 찬조연설에서 하는 바람을 밝힌 것을 몰랐어도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가를 분별할 수 있었을 터이다. 사람이 사는 세상을 만들 세상을 방해한 수단일 수 있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부정 선거를 보여주는 동영상을 소개한다. 더보기 * 김용옥과 손수조 혁세격문革世檄文 지금 조선의 들판이 혁명의 불길로 붉게 타오르고 있다. 지금 조선의 먼동은 “다시 개벽”의 눈부신 햇살을 발하고 있다. 자고 있는 자들이여, 모두 깨어나라! 새 시대, 새 정치의 함성이 그대를 부른다. 깨어난 4천만의 유권자들이여, 남녀노소 한 사람도 남김없이, 모두 투표장으로 가라! 19일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혁명의 물결이 이 아사달 신시를 휘덮으리라! 조선의 깨인 자들이여! 남김없이 혁명의 대오에 어깨를 엮어라! 환인 하느님께서는 이 신시에 “홍익인간弘益人間”의 거룩한 건국 치세이념을 내리셨다. 그런데 지금 어떠한가? 지금 우리는 홍익弘益이 아닌, 홍해弘害, 홍살弘殺의 정치를 자행하고 있다. 서로가 서로를 해치고, 서로가 서로를 죽이려고 광분하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런가? 정.. 더보기 * 투표가 길이다! . 투표가 길이다! 집과 떨어진 곳에 사무실이 있는 관계로 부재자 투표 신청을 했는데 오늘 선거공보가 도착했습니다. 모니터의 배경화면에 道라는 글자와 선거공보와 같이 온 투표용지를 대비시켜 봤습니다. 이승만을 앞세우지 않아도 나라의 반역자며, 변절과 배신을 밥 먹듯이 하다 자신의 안위와 출세를 위해 나라를 뒤집었던 다카키 마사오가 김재규 열사의 총 맞아 뒈진 뒤에 다카키 마사오가 키운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진 정권과 거의 같은 수준의 김영삼이 나라의 수장이 된 것은 비극입니다. 어제 동네 24시 소래 해수 사우나에 갔는데 찜질방 돔형 벽면에 아주 잘 쓴 글을 접하고 내심 기뻤습니다. 찜방에 20여 명이 있었는데 남자가 3명 나머지 여자였습니다. 거기서 그걸 가리키며 크게 읽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투표가 .. 더보기 * 문성근 문성근의 문재인 지원 유세 문성근의 연설은 염통을 찌르고 눈에 이슬이 맺히게 하는 힘이 있다. 그것은 그의 진심이 담긴 마음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그의 진솔한 마음은 시대의 양심이기도 하다. 그의 부친, 문익환이 누구인가? 윤동주, 장준하와 절친한 친구였고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모든 걸 바친 분이기도 하다. 맹모삼천지교를 애써 말하지 않아도 보고, 듣고, 느끼며 자라는 것은 인격형성에 강력한 자양분이다 그런 부친의 모습을 보고, 온갖 고난을 겪으며 자란 문성근이기 때문에 호소력이 있는 것이다. . 박근혜가 보고 자란 것이 무엇인가? 다카기 마사오의 반역과 매국과 변절과 독재와 원조 성폭력과 원조(元祖)원조교제(援助交際)를 보고 자란 박근혜가 최태민에게 홀라당 빠져 몸과 마음을 망친 게 아니겠나? 오죽하.. 더보기 * 김재규 최후 진술 그의 최후 진술을 들어보라!김재규의 정확한 현실 인식과 '목숨을 구걸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떳떳하고 당당한 사내대장부의 육성이 가슴을 칠 것이다.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20년에서 25년을 앞당겨 놓았다는 자부심을 안고 세상을 하직한다.'는 진정성을 난 믿는다.마지막에 자신은 극형에 처해도 박선주를 비롯한 부하는 선처하여 달라고 요구하는 보스의 모습을 보였다. 진짜 사나이다. Snake Park이라 불린 다카기 마사오처럼 자기가 살겠다고 동지를 죽음으로 모는 비겁한 놈이 아니다. 오직 대통령이 되겠다는 (내 꿈을) 위해, 갖은 꼼수와 추잡한 꼴을 보이는 닭카기 그네는 하릴없이 제 아비의 더러운 모습이 오버랩된다. 김재규의 의거가 있은 지 33년이 지났다. 우리는 18대 대통령 선거를 맞아 닭카기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