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다!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그래, 새가 되어 보자.
속된 말로 <새 됐네~>하는 그런 새 말고.
하늘에 커다란 날개 펴고 떡 버티어 날며
땅에 쥐를 낚아채는 천리안을 가진 독수리 같은 새 말이다.
모니터 바탕화면을 만들었다.
잊고 있던 꿈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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