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시대 흐름(時流) 썸네일형 리스트형 ◆ 천안함과 911 일본 쿄토 통신 기자가 드디어 천안함 침몰 내막에 대해서 글을 적었군요 .참조해볼만한 많은 사항이 있습니다 .참고로 쿄토통신은 일본내에서도 우파에 속합니다 .좌파 아니니 뉴라이트 알바, 군관계자 .주한미군 공작조들은 시비 걸지 말것 (글쓴이 소개 : 글 쓴이는 일본 쿄토 통신 기자 출신으로서 하버드대 연수,마이크로 소프트사 언론담당, 일본 문화방송 국제 해설가 역임 이외아래와 같은 수많은 언론 및 출판 경력을 가진 심층취재전문 일본의 중견 언론인임 .또한 본문글에 언급되는 도날드 커크 미국 기자는 전 NYT 기자임 履歴 1961年5月7日生まれ、東京育ち。 1986年に大学を卒業後、繊維メーカー勤務1年を経て共同通信社に入社。京都支局で警察や市民運動を取材。京都の山間部に住む在日朝鮮人をテーマにしたノンフィクション「マンガン.. 더보기 ◆ 천안함의 진실 시사IN] “좌초→침수→침몰” 해군 최초 보고는 왜 사라졌나 2010.04.27 16:51 http://kr.blog.yahoo.com/badasok2004/1385154 외국 전문가들, 북한 공격보다는 "좌초" 침몰 원인 본국에 보고 시사IN 제137호 (2010.05.01) 침몰한 지 한 달 조금 안 되는 시점인 4월 23일. 천안함의 함수가 물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침몰 원인을 객관적으로 밝힐 수 있는 기본 조건이 드디어 갖춰졌다. 4월 넷째 주 현재로서는 ‘북한 공격설’이 사실상 ‘정론’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거대 신문권력들이다. 천안함이 ‘3인용에서 13인용으로 개조된 북한 반잠수정으로부터 공격을 당했다’는 기사를 출고했다가 다음 날에 ‘인간어뢰설’을 제기할 만.. 더보기 ▶ 게임 규칙 부동산의 세대간 착취구조와 20,30대의 선택 현재의 20, 30대는 한 동안 부동산으로 부를 축적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지금 20, 30대의 부모 세대인 50, 60대는 달랐다. 이들이 장년기에 경제는 고도 성장기를 구가했고, 거의 모두가 고도성장의 혜택을 봤다. 급속한 경제성장기에 생산경제 부문의 성장은 부동산을 포함한 자산경제의 성장도 불러왔다. 기복은 있었지만, 수도권의 집값은 비교적 꾸준히 상승했다. 입지가 좋은 곳에 아파트를 분양받고 두세 번 옮겨다니면 재산을 쉽게 불릴 수 있는 시기가 있었다. 현재의 부동산 거품도 이 같은 방식에 익숙한 50, 60대가 주도했다. 물론 경제 패러다임이 바뀌었는데도 새로운 패러다임에 걸맞은 경제 운용방식과 게임 규칙을 만들어내지 못한 정치권과 정부 관료들이.. 더보기 ▶ 진실은 없다. 은 시류(時流)의 다른 말이다. 사고를 지켜보며 별 볼 일 없는 내 블로그에 사회성 있는 자료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칼럼이나 비슷한 부류의 글을 쓸 재목은 못 되지만, 시대의 흐름을 살필 수 있는 방은 하나 두어야 하겠다는 생각에 이란 방을 만들어 놓고 빈방으로 두었었는데, 늦잠 잔 일요일 다른 것을 검색해야 하는데 '거짓말쟁이 이명박'에 관한 보수 중에서도 꼴통 소리 듣는 지만원의 글이 눈에 띄었다. 한가하게 이런 짓을 하고 있기에 지쳐 블로그마저 패대기친 형편에 또 엄한 짓을 한다. 티스토리에는 이라는 방을 두고 있지만, 내용이 없다. 지금 난무하는 사건 등을 옮기는 것으로 시대상을 되돌아보는 것도 나름 의미 있으리라. 몇 번 밝혔지만 내 글엔 ◆, 남의 글엔 ▶를 글머리에 붙인다. 출처:.. 더보기 ◆ 대동강 맥주 북한 대동강 맥주 광고 동영상입니다. ('저작권 제한으로 회원님의 국가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와 상관없이 재생합니다. 시간 분할 화면이나 플레이를 다시 누르세요.) # 추운 먼 북쪽 지방에서 사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영하 20~30도를 오르내리는 추위는 언제 물러갈지 모릅니다. 먹을 것도 점점 떨어지고 땔감도 점점 찾기 힘듭니다. “이대로 더 가다간 한두 달 이상 더 버티지 못할지 몰라.” 밖에서 쉽게 눈에 띄는 얼어 죽은 까마귀를 봐도 별로 놀랍지 않습니다. 갑자기 눈바람이 휘몰아치고 폭설이 내려도 ‘이 겨울이 물러갈 생각을 않는 군’하고 속으로 걱정은 좀 되지만, 이것 역시 그렇게 신경이 많이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던 그는 어느 날 밖에 나갔다가 개나리 가지에 파릇파릇 봄독이 오르는.. 더보기 ▶ 한홍구 특강 02 http://www.hanitv.com/aftermovie/sub_index.php?movie_idx=279&after_idx=21&after2_idx=10 더보기 ▶ 한홍구 특강 01 더보기 ▶ 창 밖의 눈과 입 노 대통령 서거를 바라본 외신기사(프랑스) [29] 미나리바 ijl**** 번호 2659296 | 09.05.31 09:15 IP 118.130.***.90 조회 1154 C'est l'histoire d'une vieille haine. En 1997, Lee Myung Bak et Roh Moo-hyun se sont affrontes pour le siege de depute de la circonscription de Jongno, dans le centre de Seoul. Lee Myung-Bak l'emporte au terme d'une campagne tres difficile. Mais son election est invalidee sur plainte de son adversaire..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